검색결과
  • 「다마모도」관련 국내조직 적발

    【부산】부산시경외사과는 20일 일본의 국제각성제밀수사건의 「다마모도」(옥본민웅)와 관련된 한국내 국제각성제밀수단을 적발, 제조책김무준씨(45·부산시동채구광안동818)와 부산에 장기

    중앙일보

    1973.02.21 00:00

  • 세 일인 낀 대규모 각성제 밀수출단 적발|서울지검 전 범아제약 대표 등 5명 긴급 구속

    서울지검 보건부(하무관 부장검사·김두희 검사)는 14일 일본인 3명이 낀 일화 17억「엥」대의 대규모 각성제 「히로뽕」 밀조·밀수출 조직을 적발했다. 검찰은 전 범아제약 대표 유철

    중앙일보

    1972.08.14 00:00

  • 마약 밀수 조직 넷 구속-8명 수배

    【부산】부산 지검 보건 위생 전담 오헌진 검사는 24일 재일 교포를 통해 대량의 마약「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하려던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 1동 364 황창락씨 (24·운반책·동구

    중앙일보

    1972.03.25 00:00

  • 억대 마약 반출기도

    【제주】지난달 9일 제주공항에서 습관성 약품 히로뽕 원료를 몸에 지니고 일본으로 떠나려다 지난 2월9일 구속된 재일교포 강현 여인(61)의 이치정도로 보았으나 감정결과 1억4천여만

    중앙일보

    1971.03.04 00:00

  • 환각제 밀조 단 검거

    서울지검 마약수사 반 하일부·김유후 두 검사는 27일 마약중독자들에게 마약대신에 쓰는 환각제 히로뽕 밀조 단을 적발, 주범 김화순(53)과 밀수출 총책 방찬욱(49) 등 8명을 보

    중앙일보

    1970.08.27 00:00

  • 준마약히로뽕 국내에서합성

    각성제밀수품 「히로뽕」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마약반 하일부검사는 26일하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히로뽕」 합성기술을 도입한 재일교포 정강봉씨(52·수배중)의동생 정인규씨(40)

    중앙일보

    1968.04.27 00:00

  • 제약회사서 마약밀조

    7년 전에 일본에서 일대 사회악으로 번졌던 준 마약인 각성제「히로뽕」이 제일교포의 제조기술도입으로 제약회사에서 대량밀조, 일본에 밀수출 됐다. 검찰은 17일 하오 국내에서 만든 「

    중앙일보

    1968.04.18 00:00

  • 엉뚱한 일본경찰|죄 없는 한국인에 마약밀수혐의

    속보=일화 2억원 어치의「히로뽕」밀수사건은 일븐 경찰의 수사「미스」로 엉뚱하게 한국인이 피해를 입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밀수 합동수사본부에서 주일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일 경의수사

    중앙일보

    1966.05.20 00:00

  • 일본서 돌아와

    【부산】일화 2억원 대의 마약「히로뽕」밀수혐의로 지난 3월27일 일본「오사까」역구내에서 일본 경찰에 의해 구속되었던 호남호(2천8백82톤·화신해운소속) 선원(사무장) 강시훈(34·

    중앙일보

    1966.04.29 00:00

  • 2억대 마약 밀수 혐의 호남호를 수색

    【부산=조동오 기자】일화 2억원어치의 마약 밀수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구 밀수 합동수사반「이장우 검사는 19일 밀수선 호남호(화인 해운소속, 282톤)가 일본에서 부산에 돌아오자

    중앙일보

    1966.04.19 00:00

  • 한국에 밀수하려던 것

    한편 합동수사본부는 「호남호」(선주 화신해운대표 임정국·부산시 중구 대교동 4가 143의223·62「톤」·선장 고성탁·44)가 지난21일 화신해운의 잡화 3천5백 「파운드」를 싣고

    중앙일보

    1966.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