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드 사태 후 7년만…한한령 뚫고 中음악축제 서는 K팝스타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 세븐틴 등 정상급 K팝 스타들이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관 대형 음악 축제에 출연한다. 7일 가
-
[단독]좌석랜덤, 환불땐 돈내라?…세븐틴 공연 무더기 신고 당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최근 하이브 관련 신고가 쏟아졌다. 세븐틴 콘서트 예매를 앞두고 불공정 약관이 운영되고 있으니 이를 심사해달라는 취지다. 통상 민원은 소비자단체를 통해 1~2건
-
줄 세우니 이 악물고 산다, 아이돌 음반 ‘초동’의 그늘 유료 전용
세븐틴, 초동 455만 장 신기록 세웠다 에스파, 역대 K팝 걸그룹 초동 1위 K팝 관련 뉴스를 읽다 보면 자주 출몰하는 단어가 있다. ‘초동’(初動). K팝 팬이 아니라면
-
‘중소의 기적’ 피프티 피프티 2주 연속 글로벌 1위 [더차트]
━ 2023년 5월 둘째 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사진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2주 연속 글로벌차트 정상에 올랐다.
-
24시간 쉼없는 하이브 제국…방시혁은 오늘도 연결한다 유료 전용
음악에 기반을 둔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플랫폼 기업 방시혁 의장이 꿈꾸는 하이브의 미래다. 아무리 모든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융복합형 혁신 모델이 탄생한다고 하지만 현
-
“난 방시혁 보고 투자했다”…하이브, BTS 뺀 비장의 무기 유료 전용
28만4000원. 지난 16일 기준 하이브 주가다. 2020년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시초가(27만원)와 비슷한 수준. 2021년 말 최고가 41만원에 비해선
-
아이브 2주째 1위 찍었다…'구름 타고' 올라온 세븐틴 '손오공' [더 차트]
━ 2023년 4월 넷째 주 아이브(IVE)가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난달 10일 발매한 정규 앨범 ‘아이 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 엠’(I
-
세븐틴 ‘FML’, K팝 역대 최대 선주문량…"전 세계 흔들고 싶다"
그룹 세븐틴이 미니 10집 'FML'로 K팝 음반 선주문량 신기록을 다시 썼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미니 10집 앨범 'FML'로 돌아왔다. 24일 발매된
-
하이브+YG 연합, 글로벌 차트 톱10 올킬 [더 차트]
━ 2023년 3월 첫째 주 SM엔터테인먼트가 위기를 겪는 동안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가 써클차트 글로벌 차트 톱10을 휩쓸었다. 하이브 차트 지분율은 무려 80%에 달
-
'차트 톱은 뉴진스' 11주째…입대 앞둔 제이홉 신곡, 톱10 진입 [더 차트]
━ 2023년 2월 넷째 주 뉴진스(NewJeans)의 독주를 멈출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다. 겨울에 발표된 곡이 봄까지 차트 정상을 지키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
-
[더 차트] 1~3위 모두 뉴진스…끝날 줄 모르는 차트 ‘장기 집권’
━ 2023년 2월 셋째 주 뉴진스(NewJeans)의 장기 집권이 계속되고 있다. 톱 10은 전주와 변동이 거의 없는 ‘콘크리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
BTS·에스파가 한 집에…'무적함대' 하이브에 떨고 있는 가요계
하이브 용산 사옥. 사진 하이브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이 하이브 지붕 아래 모일 전망이다. 하이브가 예정보다 일찍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의 지분(14.8%)에 대한
-
SM만 빌보드 핫100이 없다, 이수만 밀어낸 ‘멀티레이블’ 유료 전용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가 창업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를 사실상 내쫓으며 내세운 명분은 바로 ‘멀티 레이블’ 체계의 도입이다. 신흥 강자 하이브에 밀려 20여년 간 유지했던 엔
-
하이브 CEO "SM 독립성 보장…방시혁·민희진 지금도 너무 바쁘다"
박지원 하이브 CEO. 사진은 지난해 게임사 플린트와 파트너십 발표 현장이다. 사진 하이브 하이브 박지원 대표(CEO)가 SM 인수와 관련한 전사 설명회를 가졌다. SM 지분 인
-
한때 '적'과 손 잡고 반격 나섰다…다 내려놓은 이수만 득과 실
SM 1대 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자신의 지분을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에 넘기기로 했다. 계약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BTS와 NCT가 한솥밥을 먹는, 초대
-
[팩플] 기술 무장한 엔씨도 백기…팬덤 플랫폼 전쟁 2라운드는
엔씨소프트가 운영하던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이달 17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엔씨가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디어유에 유니버스를 매각했기 때문. 게임에서 엔터로 사업 영역을 확
-
유독 왜 러시아서 인기 있죠? 가설까지 난무한 K팝 ‘이 팀’ 유료 전용
■ 📌핵심요약: K팝 보고서 「 1. 역시나 BTS, 조회수 반토막에도 ‘유튜브 킹’2. 시작부터 세계에서 논다, 한국 데뷔가 곧 세계 데뷔 3. K팝의 신대륙 개척…이 팀은
-
K팝 음반 8000만장 판매 신기록, 박리다매 고착 조짐은 ‘우려’
방탄소년단은 2016년 앨범 '윙스'를 시작으로 2017년 '러브 유어셀프-승 허', 2018년 '러브 유어셀프-결 앤서', 2019년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2020년
-
150억뷰 반토막 난 BTS, 그래도 K팝 왕은 왕이네 유료 전용
■ 📌핵심요약: K팝 보고서 「 K팝 팬들은 어디에 있을까. 글로벌 K팝 소비 트렌드를 보기 위해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 뮤직 차트를 분석해보았다. 각 팀과 솔로 가수를
-
계묘년 ‘더 센’ 그녀들 온다, 2023 기획사별 관전 포인트 유료 전용
마침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밝았다. 지난해 화려한 성장을 보여준 K팝 걸그룹을 앞서 10회에 걸쳐 살펴보았다. 올해 이들은 어떤 활동을 할까. 기획사별로 핵심만 점
-
“내 새끼 오면 500만원 쏜다” 요즘 걸그룹 팬, 그들은 누구 유료 전용
팬은 K팝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다. 열정적으로 대상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앞장서 소비하고 널리 홍보한다. 팬의 수는 곧 K팝의 권력이다. 이들을 잡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이루어
-
"때 되면 갈테니 닥치길" 가사대로…진부터 군대 가는 BTS
지난 8월 영화 '헌트'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진. 뉴스1 방탄소년단(BTS)이 입대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7일 “진(김석진)은 이달 말 입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정상…점점 커지는 존재감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 빌보드는 25일(현지시
-
북미 투어 마친 세븐틴 멤버는 17명일까? [나는야 K팝 상식왕]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소속 세븐틴이 한 달간의 북미 투어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