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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마지막 5R서 뒤집었다
저스틴 레너드(미국.사진)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골프장 아널드파머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밥 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의 최종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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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길비, 나흘째 선두… 봅호프 크라이슬러 골프
조 오길비(미국)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골프장 아널드파머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봅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더해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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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송 'J골프' 개국
중앙방송이 7일 골프전문 케이블채널 'J 골프'를 개국했다. J 골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PGA투어 2005년 개막전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을 위성 생중계했다. 2~4라운드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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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고품격 골프전문 방송 J Golf 7일 개국
중앙일보 중앙방송은 7일 오전 8시 '특집-여기는 J Golf' 를 시작으로 골프 전문 채널을 개국합니다. J Golf는 이어 오전 9시부터 2005 PGA투어 개막전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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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신] 기아자동차 外
◆기아자동차는 오는 29일까지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기아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카니발 설 귀향 시승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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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PGA 연착륙 성공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나상욱(20.엘로드.사진)이 데뷔 첫 해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나상욱은 1일 끝난 크라이슬러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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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시즌상금 1000만$ 돌파
▶ 9승을 거둔 싱이 우승컵을 들고 있다.[팜하버 AP=연합] 1072만5166달러(약 118억원).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비제이 싱(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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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GA-트로피를 든 비제이 싱
비제이 싱이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AP=연합뉴스) 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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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싱, 크라이슬러 3R 단독 선두
비제이 싱(피지)이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추가, 합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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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크라이슬러 골프 첫날 5위" Q채널 생중계
비제이 싱(피지)이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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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이번엔" 크라이슬러 28일 티오프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와 비제이 싱(피지)이 28일 밤(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크라이슬러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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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1000만불 사나이'될까
막바지에 접어든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의 관심사는 비제이 싱(피지)의 상금 1000만달러 돌파 여부다. 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트디즈니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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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벙커샷하는 나상욱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레스트오크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에 출전한 나상욱이 15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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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꼴찌…무명 슬로컴, 투산 클래식 우승
존 댈리(미국)가 1일(한국시간) 미국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투산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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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이나 물에 풍덩, 파3홀서 10타…댈리 "울고 싶어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존 댈리(미국)가 파3 홀에서 무려 10타를 치는 아픔을 겪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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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새 캐디와 새출발
캐디와 클럽을 바꾸고 PGA투어 크라이슬러 투산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 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첫날 2언더파로 선전했다. 나상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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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살 빼고 스윙 개조 '탱크 샷' 재무장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오는 30일(한국시간) 올해 첫 필드 싸움에 나간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FBR오픈이다. 그는 연초 메르세데스 챔피언십과 소니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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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화려한 부활 샷…밥호프 골프 연장전 우승
"환상적인 승부였다. 다음주에도 또 한번 이런 승리를 만끽하고 싶다." 한때 타이거 우즈(미국)에 맞설 '대항마'였지만 최근 하향세였던 필 미켈슨(34.미국)이 18개월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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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2개대회 연속 컷통과
나상욱(20.엘로드)의 샷이 무섭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게 연일 맹타를 과시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인디언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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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사흘 연속 4언더
올해 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나상욱(20.코오롱.사진)이 두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사흘 연속 4언더파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나상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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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박지성 결승골 포함 2골 外
*** 박지성 결승골 포함 2골 박지성(PSV 아인트호벤)이 2일(한국시간) NAC 브레다와의 네덜란드리그 원정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결승골을 포함, 두골을 터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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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탱크샷 5연속 톱10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오래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우승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경주(33.슈페리어)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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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최경주, 공동3위 점프
최경주(33.슈페리어)가 라운드를 거듭하면서 마치 사다리를 타듯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달 독일 마스터스 챔피언에 올랐던 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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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춥기 전에 우승 한번 더"
최경주(33.슈페리어.사진)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크라이슬러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