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내 상륙한 '대륙의 실수'…'실력'으로 국산 가전 위협

    국내 상륙한 '대륙의 실수'…'실력'으로 국산 가전 위협

    직장인 김병모(34)씨는 며칠 전 즐겨찾는 IT 관련 사이트에 '대륙의 실수, 저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지난달 구입한 중국 샤오미(小米)의 스마트밴

    중앙일보

    2015.07.18 17:43

  • '잘생긴' 와인 리스트

    박세훈(33) 푸드 디자이너 WITH FRIENDS 도멘 엠마뉴엘 후제, 파세 투 그랭 2007 (Domaine Emmanuel Rouget, Passe Tout Grains 2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16 00:05

  • 북미 대박 '헝거게임:모킹제이', 국내에선 냉대…왜?

    북미 대박 '헝거게임:모킹제이', 국내에선 냉대…왜?

    [사진 중앙포토 DB] 지난달 20일 개봉한 '헝거게임:모킹제이'가 아쉬운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일 하루 동안 전국 관객 3307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

    중앙일보

    2014.12.10 05:00

  • 아담하지만 강력한 SUV가 몰려온다

    아담하지만 강력한 SUV가 몰려온다

    미국 크라이슬러사의 지프 올뉴 체로키. 국내에도 이달 출시됐다. [사진 크라이슬러코리아]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엔 다양한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가 출시될 전망이다. 이달에만

    중앙일보

    2014.08.30 14:55

  • [사진] LP레코드 부활과 함께 다시 살아난 회사

    [사진] LP레코드 부활과 함께 다시 살아난 회사

    CD, DVD에 이어 MP3가 등장하면서 급속하게 쇠퇴했던 LP레크드판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음악애호가들이 디지털 음색의 차가움에 반기를 들고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레코드 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1 00:01

  •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100편 이상 봤죠 … 한국의 저력 부러울 뿐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100편 이상 봤죠 … 한국의 저력 부러울 뿐

    오사토 요키치 아뮤즈 그룹 회장은 한국 젊은 뮤지컬 관계자들과 친분이 두터웠다. 배우 조승우 얘기가 나오자 “최고, 최고”라는 말을 연발했다. [최민우 기자] “일본 언제 오셨죠?

    중앙일보

    2012.11.22 00:08

  • 파나마·이탈리아 재즈뮤지션 삽상한 가을 서울 무대에

    파나마·이탈리아 재즈뮤지션 삽상한 가을 서울 무대에

    페레즈(左), 피에라눈치(右)재즈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두 재즈 거장이 찾아온다. 파나마 출신의 다닐로 페레즈(47), 이탈리아 출신의 엔리코 피에라눈치(63)다. 두 사람 모두 정

    중앙일보

    2012.09.07 00:54

  • 최고의 맛과 감동, 우유빛깔 크림 생맥주 ‘플젠’

    최고의 맛과 감동, 우유빛깔 크림 생맥주 ‘플젠’

    맥주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가는 주류중 하나로 젊은층은 물론 다양한 맥주 마니아들이 생길 정도로 인기 있는 주류이다. 국내 최초로 얼음을 이용한 자연냉각방식으로 생맥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1.04.12 12:03

  • [심상복의 명품TALK] 남자시계 지존, 파텍 필립

    [심상복의 명품TALK] 남자시계 지존, 파텍 필립

    2010년 10월 미국 배우 찰리 쉰이 해프닝의 주인공이 됐다. 뉴욕 플라자호텔에 한 포르노 배우와 투숙해 만취 상태에서 알몸으로 집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 때

    중앙일보

    2010.12.17 10:45

  • 호주 경찰, 거머리 이용해 강도 잡아

    호주 경찰이 거머리에서 추출한 피로 강도를 잡아 화제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호주의 한 남성이 지난 2001년 발생했던 무장강도사건의 용의자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중앙일보

    2009.10.20 15:26

  • [창업 소식] 짚동가리쌩주 外

    [창업 소식] 짚동가리쌩주 外

    짚동가리쌩주(www.zipsseng.net)가 추석을 맞아 10월 11일까지 외국인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쌩주 ‘그린비’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전국 31개 매

    중앙일보

    2009.09.29 00:04

  • 한강변, 임진각, 자라섬 … 가을·음악·축제가 만난다

    한강변, 임진각, 자라섬 … 가을·음악·축제가 만난다

    각기 개성이 다른 4개의 뮤직 페스티벌이 올 가을을 물들인다.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많은 공연이 취소되고 있지만, 여기 소개하는 음악축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가을과 음악을 만끽하

    중앙일보

    2009.09.14 01:43

  • 단단한 현실 위에 유연한 환상을 짓다

    단단한 현실 위에 유연한 환상을 짓다

    강원도 정선군에 짓고 있는 펜션의 일부 모습. 문훈 소장은 ‘스페인’을 주제로 한 건물을 화려한 원색으로 칠하고, ‘투우’의 이미지를 살려 장난스럽게 뿔까지 달았다. 문 소장은 이

    중앙일보

    2009.07.14 19:50

  • 5월, 주목할만한 축제

    5월, 주목할만한 축제

    ▶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 일시 : 2009년 4월 24일 ~ 5월 20일 - 장소 : 충남태안군 안면음 승언리 꽃지, 수목원일원 2007년 서해안기름유출 비극. 관광객

    온라인 중앙일보

    2009.04.30 22:49

  • 향유고래 수십마리 호주 해안가서 떼죽음

    향유고래 수십마리 호주 해안가서 떼죽음

    향유고래 45마리가 호주 남부의 섬 해변 위로 올라와 죽어가고 있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 고래들은 22일 퍼킨스 섬 인근 모래 둔덕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상태로

    중앙일보

    2009.01.23 16:05

  • [JOBs] 요즘 돈되는 집은‘팔색조 모드’

    [JOBs] 요즘 돈되는 집은‘팔색조 모드’

     서울 홍익대 앞 퓨전구이전문점 ‘온더그릴’(www.onthegrill.co.kr). 가운데 테이블에 앉은 직장인들이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그 옆의 대학생들이 닭고기를 주문하더니,

    중앙일보

    2008.12.23 00:00

  •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옛것에 대한 예우가 달라지고 있다. '한물 갔다'가 아니라 '고풍스럽다'다. 이른바 '빈티지의 재발견'이다. 서양에서는 이미 생활 깊숙이 뿌리내렸지만 우리나라의 빈티지 문화는 아

    중앙일보

    2007.01.16 10:29

  • 호주 유학 알짜 정보가 한곳에

    호주 유학 알짜 정보가 한곳에

    호주국립대학, 캔버라대학 등 소개 호주의 수도 캔버라는 호주에서 중간 위치에 있으며, 멜버른과 시드니를 오가는 도로망과 철도망이 깔려 있는 계획 도시다. 호주 인구의 2%에 불과한

    중앙일보

    2006.09.19 17:51

  • [오프로드세상] 길이 아닌 곳에서 나를 만나는 쾌감!

    [오프로드세상] 길이 아닌 곳에서 나를 만나는 쾌감!

    차 여기저기가 긁히는 것을 무릅쓴 채 바위를 넘고 시냇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오프로드(Off Road) 주행의 매력은 무엇일까. 일반 승용차로는 불가능한 오프로드 주행은 사륜구동

    중앙일보

    2006.09.06 17:06

  • 네 명의 대통령을 만나다

    네 명의 대통령을 만나다

    오늘(29일 현지시각) 일정은 조금 여유가 있다. 불과 200마일(330㎞)을 달리기 때문이다. 어제 사우스 다코다 스피어피시 호텔에 밤 9시 도착해 간단히 컵라면과 김치로 늦은

    중앙일보

    2006.07.31 08:54

  • [사진] '더페이스샵' 새 CF 고소영, 새로운 매력 발산

    [사진] '더페이스샵' 새 CF 고소영, 새로운 매력 발산

    영화배우 고소영이 '더페이스샵'의 새 여름 CF서 최고의 여성미를 뽐낸다. 그녀는 더페이스샵의 첫 색조제품 광고인 '더 플라워 파우더 팩트' 편을 통해 깊고 풍부한 매력을 발산한

    중앙일보

    2006.05.23 11:59

  •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살렸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살렸다

    호주 인근의 망망대해에서 조난당한 호주인 세 명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덕분에 22일 만에 목숨을 건졌다. 11일 영국의 더 타임스 온라인판 보도다. 호주 남부 타즈매니아 섬 원주

    중앙일보

    2006.05.12 05:00

  • 똑같은 건 싫다…핸드메이드 소품 인기

    똑같은 건 싫다…핸드메이드 소품 인기

    ▶ 수공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 패션 소품으로 인기다. 나만의 패션을 중시하는 트렌드 영향이다. 희소가치 때문인지 비싸도 잘 팔린다. 브생로랑의 뮤즈백 생산 라인. 남과 같은

    중앙일보

    2005.11.10 11:23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