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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형 ‘IBK 나의 알파 카드’
중학생 자녀 둘을 둔 40대 주부 A씨,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대 직장인 H씨, 한의원을 자주 이용하는 K씨-. 이들처럼 매월 거의 고정적으로 교육비나 진료비 등을 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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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바다’ 이 잡듯 뒤져라
이번 여름휴가의 화두는 알뜰살뜰이다.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모처럼 얻은 휴가에 비즈니스맨들은 잠시 일을 놓고 꿈꾸던 여행지로 떠날 계획을 짜고 싶어 할 것이다. 잘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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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경제에 ‘알뜰한 경품’ 인기
불경기로 소비자의 호주머니가 얇아지면서 기업들이 소박한 경품을 내거는, 이른바 ‘생계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입차 같은 고가의 경품은 자취를 감추고 세제나 놀이공원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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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도 할인해 드려요”
신용카드 회사의 마케팅이 ‘자동차 유류 할인’에 집중되고 있다.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L당 2000원을 넘어서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점을 노린 것이다. 휘발유·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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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적립 vs 즉석 할인 내게 유리한 카드는?
기름값이 오르면서 신용카드사들이 주유 할인에 중점을 둔 새 상품을 내놓고 있다. 기름값을 바로 깎아 주는 할인카드와 포인트를 쌓아 주는 적립카드가 대표적이다. 현장에서 바로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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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0순위 동반자 ‘신용카드’
기름값이 많이 올랐다. 주유소에서 자동차 기름을 넣을 때마다 더 많이 할인되는 신용카드가 뭐가 있더라 하며 챙기게 된다. 주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도 많고 내용도 비슷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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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귀가 땐 카드택시 타자
유가, 곡물가, 원자재 값이 폭등세를 보이면서 서민들의 한숨이 늘어간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주부들의 하소연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가계 지출비 삼고(三高)를 차지하는 교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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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할인 카드에 돈 숨어 있다
기름 값이 금값이다. 국제 유가는 ‘거침없는 하이킥’을 작렬하고 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율까지 가파르게 올라 기름 값 상승에 불을 지르고 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로 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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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사이버‘오픈 마켓’에 뛰어들었다 ‘11번가’의 기적?
무섭게 팽창하는 ‘오픈 마켓’ 시장에 공룡이 등장했다. 국내 최대 이통통신 회사인 SK텔레콤이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를 열며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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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CMA로 생활 재테크를…"엄청 편리해졌네"
“은행처럼 입출금은 자유로운데 이자도 제법 많이 붙여 주니 좋아요.” 서울 목동에 직장을 둔 최모(38)씨. 그는 요즘 증권사 CMA를 통해 생활재테크를 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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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통장 좋다고들 하는데…부자 꿈 키워봐?
생활재테크에 매우 유용한 금융상품으로 자리잡은 CMA통장-. 은행 보통예금처럼 돈을 맡기기만 하면 자동으로 CMA(자산관리계좌)에 투자돼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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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인트, 돈으로 바꿔 드려요"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꿔 통장에 넣어 주고, 이중으로 적립해 주고…. 카드업체들의 부가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다. 비씨카드는 이동통신업체 KTF와 손잡고 다음달 2일 쌓인 포인트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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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체크카드=천하무적 서비스
CMA(종합자산관리) 상품의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중이다. 은행 보통예금처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연 4%대 후반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인기의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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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와 친구하기…생활재테크 달인 되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테크 운용 방식도 날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들면서 재테크를 ‘투자재테크’와 ‘생활재테크’ 2가지로 나누는 경향 마저 생겼다. 목돈을 이용해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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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특권, 면세점 쇼핑
비행기 티켓을 가진 자만의 특권이 면세점 쇼핑이다. 여행을 앞둔 설렘도 설렘이지만 명품 가방부터 화장품이나 작은 액세서리까지 시중가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다는 매력을 그냥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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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특권, 면세점 쇼핑
1. 워커힐 면세점 여유 있게 즐기는 시내 면세점출국날까지 시간이 충분하다면 시내 면세점부터 들러야 한다. 공항에서 한두 시간 안에 제대로 된 쇼핑을 기대하긴 힘들다. 보통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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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인트 결제=할인? 알고보니 빚"
# 혼수품을 장만하느라 주말이면 예비 신랑과 함께 쉴 틈 없이 발품을 팔고 다닌다는 나행복 씨.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혼수비용에 밤잠을 설칠 지경이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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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알뜰살뜰 포인트 차곡차곡 "IBK 기업은행 맞춤형 카드"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는 어떤 카드일까? 다양한 카드가 출시되면서 어떤 카드를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더구나 올해는 카드업계의 경쟁이 예년보다 심해지면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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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한마디] 우리은행 강남교보센터 김인응 PB
"사소한 습관의 차이가 부자를 만듭니다" 우리은행 강남교보센터 김인응 PB(프라이빗 뱅커.사진)팀장은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스타PB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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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은 늘리고 불편은 줄이고
새해가 시작됐다. 새로운 출발이 있다면 항상 변화가 있게 마련-. 변화를 먼저 알면 미래에 대한 대처도 쉽다. 정치.경제만이 아닌 실생활의 변화부터 챙겨야 할 대목이다.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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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모션광고 … 말이 필요 없다 몸짓 하나로 필이 팍!
장황한 카피나 현란한 비주얼에 식상한 탓일까. 요즘 광고를 보면 기발한 몸 동작을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모델 김아중의 옆구리 찌르기, 데니스 오의 텀블링 등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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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당신, 카드도 VIP로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마케팅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프리미엄급 신용카드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우량 소비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것이다. 신용카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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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400만원 쓰면, 제주왕복 항공권 '공짜'
항공사 마일리지 서비스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9일 보도했다. 그동안 마일리지 적립에 인색했던 대한항공이 항공마일리지 적립률을 1.5 ̄2배 높인 신용카드와 추가 연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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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 할인 '똑똑한 카드'
'제2의 화폐'인 신용카드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다. 시장이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 신용회사들은 우량 회원을 중시하는 한편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