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것이 바로 '불타는 얼음'

    17일 중국 남부 광둥성의 성도 광저우에서 최근 남중국해의 해저에서 샘플 채취에 성공한 '불타는 얼음(가스 하이드레이트)'이 일반에 첫 공개 됐다. 사진의 붉은 원 내가 퇴적지층

    중앙일보

    2007.06.18 12:54

  • 휴보야, 등에 지고 있는 게 뭐니?

    휴보야, 등에 지고 있는 게 뭐니?

    한국의 대표적 휴머노이드 로봇인 '휴보'가 지난해 말부터 등짐처럼 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전기를 만드는 소형 발전소 격인 연료전지 통이다. 로봇을 로봇답게 하고, 전기 충전의

    중앙일보

    2007.06.15 05:21

  • 사르코지, 친러시아 외교노선 바꾸나

    니콜라 사르코지(52) 프랑스 대통령의 '뉴 프렌치 커넥션(프랑스의 새로운 외교노선)'이 대 러시아 관계에서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취임 뒤 한 달 동안 미국

    중앙일보

    2007.06.15 04:50

  • '조선강국 코리아' 쾌속항진

    중국의 거센 추격에도 불구하고 한국 조선이 드릴십과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가의 배 수주를 도맡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분석회사인 클락슨에

    중앙일보

    2007.06.14 19:13

  • 바다에 가두고… 땅 속에 묻고… 진화하는 CO2 처리법

    바다에 가두고… 땅 속에 묻고… 진화하는 CO2 처리법

    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CO2)를 바닷물에 녹이거나 땅속에 묻는 방법이 지구 온난화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CO2를 줄이느라 골머리를 덜 썩여도 되기

    중앙일보

    2007.06.13 15:25

  • 서울시 "CNG 버스 충전소 확충"에 주민 "반대" … 해법 없나

    서울시 "CNG 버스 충전소 확충"에 주민 "반대" … 해법 없나

    잘 걷기 위해서는 환경이 좋아야 한다. 특히 공기가 깨끗해야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걷기 좋은 맑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내 버스를

    중앙일보

    2007.06.07 04:56

  • 중국 '불타는 얼음'층 발견

    중국 '불타는 얼음'층 발견

    바다 밑에서 캐낸 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불을 붙이자 고체연료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중앙포토] 경제 성장을 위한 에너지와 자원 확보에 매달려 온 중국이 대체 에너지 분야에서 큰

    중앙일보

    2007.06.07 04:11

  • 서울시 "대기의 질 위해서 CNG 충전소 충분히 확보해야"

    서울시 "대기의 질 위해서 CNG 충전소 충분히 확보해야"

    서울시는 걷기 좋은 도시의 전제 조건인 맑은 대기질을 위해서는 경유 시내버스를 CNG(압축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는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CNG 버스 보급을 위해서는 연

    중앙일보

    2007.06.06 17:46

  • CNG 충전소 설치에 적극적인 선진국들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CNG 충전소를 설치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천연가스 충전소는 별도의 가스 저장고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설치도 용이

    중앙일보

    2007.06.06 17:12

  • 가스 충전소·버스 차고지 반대하는 평창동 주민들

    가스 충전소·버스 차고지 반대하는 평창동 주민들

    잘 걷기 위해서는 환경이 좋아야 한다. 특히 공기가 깨끗해야 시민들이 열심히 걸어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서울시는 '걷기 좋은 맑은 서울'을 만들기 서울시내 버스를 C

    중앙일보

    2007.06.06 17:08

  • [클릭!글로벌증시] 불안한 정세 … 동유럽 증시 '나홀로 하락'

    [클릭!글로벌증시] 불안한 정세 … 동유럽 증시 '나홀로 하락'

    동유럽 증시가 심상찮다. 세계 자산운용사들의 대표적 벤치마크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동유럽지수는 최근 한 달간 6.86%, 연초 대비 7.76% 급락했다. 올 들어

    중앙일보

    2007.06.03 18:29

  • 21세기 '첨단 해적' 바다를 위협한다

    21세기 '첨단 해적' 바다를 위협한다

    해적들의 천국 말라카 해협의 해적 퇴치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말레이시아와 태국·일본 3개국이 안다만해 선상에서 제1차 해적퇴치 합동훈련을 하는

    중앙선데이

    2007.06.03 01:27

  • 21세기 바다, 신판 해적이 날뛴다

    할리우드의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들 3편-세상끝에서’가 세계 영화 시장을 흔들고 있다. 피터 팬의 후크, 보물섬의 실버, 캐러비안의 잭 스패로 선장까지 바다의 용감무쌍한 도적들

    중앙선데이

    2007.06.02 17:49

  • 5월 수출 사상 최대

    5월 수출이 1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월 단위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자원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312억5000만 달

    중앙일보

    2007.06.02 05:13

  • [2015지구,갈림길에서다] 2013년 탄소세 도입한 한국의 모습은 …

    그래픽 크게보기  2013년 1월 중순 아침. 출근길에 오른 대기업 부장 온난화(45)씨는 전철역으로 향했다. 승용차는 두고 다닌다. 휘발유에 ‘탄소세’란 것이 붙으면서 휘발유

    중앙일보

    2007.05.31 10:33

  • [사설] 21세기 신냉전을 우려한다

    러시아가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제 모스크바 북쪽 800㎞ 지점에 있는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R-24 미사일이 동쪽으로 55

    중앙일보

    2007.05.31 00:35

  • [2015지구,갈림길에서다] 2013년 탄소세 도입한 한국의 모습은 …

    [2015지구,갈림길에서다] 2013년 탄소세 도입한 한국의 모습은 …

    그래픽 크게보기  2013년 1월 중순 아침. 출근길에 오른 대기업 부장 온난화(45)씨는 전철역으로 향했다. 승용차는 두고 다닌다. 휘발유에 ‘탄소세’란 것이 붙으면서 휘발유

    중앙일보

    2007.05.30 14:31

  • '조선' 새 역사

    '조선' 새 역사

    축구장 두 배 넓이, 40층 빌딩 높이, 중형승용차 2만5000대의 무게에 해당하는 3만3000t. 어마어마한 규모의 세계 최대 해양플랫폼(사진)이 삼성중공업의 경남 거제 조선소

    중앙일보

    2007.05.29 19:11

  • [Briefing] 총리 공관에 수소연료전지 시범 설치

    국무총리 공관에 대표적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꼽히는 수소연료전지가 시범 설치돼 가동된다. 가정용 연료전지는 개발 절차를 거쳐 상용화를 위해 신뢰성과 내구성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이 지

    중앙일보

    2007.05.28 19:08

  • "유가, 하반기 70달러까지 오를 수도"

    "유가, 하반기 70달러까지 오를 수도"

    하반기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 수준인 배럴당 70달러까지 상승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부 국가의 원유 감산 등 작은 충격이 발생할 경우 유가가 크게 뛸 수

    중앙일보

    2007.05.26 04:54

  • 인디 500 애국심 속으로 시속 400㎞ 질주

    인디 500 애국심 속으로 시속 400㎞ 질주

    '하나의 미국을 만들기 위한' 용광로(melting pot)가 달아올랐다. 단일 대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 레이스(인디500)' 본선이

    중앙일보

    2007.05.25 04:05

  • 유홍준 청장의 '해명'

    문화재청이 사적 제195호인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효종대왕릉에서 가스통까지 설치한 뒤 음식물을 조리해 각계 인사들을 대접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자리에 참석했던 유홍준 문화

    중앙일보

    2007.05.18 05:12

  • 서울시, 공기 맑고 걷기 좋은 길 만든다

    서울시, 공기 맑고 걷기 좋은 길 만든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내 메타세쿼이아 길. 2005년 개방된 이래 평일에도 평균 1000명 이상의 시민이 걷기 위해 찾아온다. 2㎞ 구간에 15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전형철 기

    중앙일보

    2007.05.18 05:10

  • "350억원 연봉 포기하고 나의 길 간다"

    "350억원 연봉 포기하고 나의 길 간다"

    미국 금융계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인 김도우(45.미국명 다우 김.사진) 메릴린치 글로벌마켓 투자은행 부문 공동사장이 회사를 떠나 사모펀드 창업자로 변신한다. 메릴린치는 16일(

    중앙일보

    2007.05.18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