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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3매치 캐주얼 퍼즐, 난투형 대전 액션 등 신작으로 MZ세대 확보에 박차
엔씨소프트 엔씨(NC)가 영 유저를 타깃으로 올해 모바일 게임 4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엔씨(NC)가 처음 선보이는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 ‘배틀크러쉬’. [사진 엔씨(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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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D] SM 인수전 이후 '팬덤 플랫폼'의 미래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의 화두는 하이브와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이었습니다. 이번 경영권 분쟁 이후 여러 관심사 중 중요한 비즈니스 영역은 바로 팬덤 플랫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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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빵 없는 넥슨 신작 5건…“베팅 하고도 후덜덜했다”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잘돼도, 잘 안 돼도 존속이 어려운 것은? 게임회사다. 출시 전 ‘망할 듯’ 하면 엎어지고, ‘잘될 듯’ 해도 개발진과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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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도둑질' 언젯적 얘기…이젠 中게임이 더 잘 나간다
━ 팩플 오리지널 검은사막, 배틀 그라운드, 명일방주, 라이즈오브 킹덤즈(왼쪽부터 순서대로) 최근 5년간 게임 업계에서 중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호시탐탐 인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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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국이 더 잘 만든다, K게임 달라질 때
━ 팩플 오리지널 검은사막, 배틀 그라운드, 명일방주, 라이즈오브 킹덤즈(왼쪽부터 순서대로) 최근 5년간 게임 업계에서 중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호시탐탐 인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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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국이 더 잘 만든다”…K게임 전략 달라져야 할 때 유료 전용
Today’s TopicK게임, 기회는 여기에 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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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카겜·위메이드·컴투스, 찬바람 불어도 회군은 없다 ② 유료 전용
Today's topic인제는 돌아와 모니터 앞에 선게임사 붙박이장 같은 개발자여(K-게임 진단 Part 2) 팬데믹 특수로 곳간도 찼겠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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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NC·크래프톤·펄어비스, 꽉 막힌 ‘겜맥경화’ 뭘로 뚫나 ① 유료 전용
Today's topic K게임 미래 먹거리? 오늘 저녁거리는! Part 1 게임, 3년의 팬데믹 기간 동안 대표적인 비대면 수혜 업종이었다. 3N으로 불리는 넥슨·엔씨소프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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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이익 5590억원…전년 대비 49%↑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590억 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57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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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확률형 아이템 비율, 어기면 처벌한다니...새 수익모델 찾는 게임업계
마비노기 유저들이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항의하기 위해 넥슨 본사가 있는 판교 일대와 여의도 국회 인근으로 보낸 시위 버스. 사진 디씨인사이드 마비노기 갤러리 게임사들이 확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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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MMORPG 인기 뺨치는 '웰메이드' 캐주얼 게임…인기 끄는 까닭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중국계 게임사 하비(HABBY)가 지난해 출시한 캐주얼 게임 ‘탕탕특공대’의 국내 흥행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진 하비] 캐주얼 게임 불모지였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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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정신적 아편이라던 中…‘K게임 드루와~’ 외친 속셈 유료 전용
게임주에 ‘판호’라는 이름의 산타가 찾아왔습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달 28일 129개 게임(외산 게임 45종)을 대상으로 게임 판호(서비스 허가권)를 발급하면서 한국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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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K게임 찐팬은 카타르·UAE…중국보다 더 쓴다, 왜?
이슬람권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국 PC/온라인 게임으로 꼽힌 '검은사막'. 사진 펄어비스 K게임의 글로벌 ‘찐팬’은 누구일까.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조사 결과 1인당 K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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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도 약이 될 수 있을까? 디지털 치료제가 뭐길래 유료 전용
Today’s Topic 포켓몬고(GO)도 치료제가 될 수 있나요? 2017년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기억하시는지. 미국 듀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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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게임·OTT·음악 소비자 불만…한동훈 ‘이 법’으로 한 방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게임·OTT·음원·웹툰 같은 디지털콘텐트 소비자의 권리를 한꺼번에 다루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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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PC에서 콘솔로도…‘선 넘는 게임’ 크로스 플랫폼
넥슨은 크로스 플랫폼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다음달 12일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넥슨] ‘크로스 플랫폼’ 기술이 최근 게임업계에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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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모바일·PC에서 콘솔까지…‘선 넘는 게임’ 크로스 플랫폼이 뭐길래
‘크로스 플랫폼’ 기술이 최근 게임업계에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무료 생성 인공지능(AI)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제작한 일러스트. [사진 스테이블 디퓨전] ‘크로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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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소비자 보호” vs “규제산업 낙인”…확률형 게임 아이템 논쟁 재점화
지난해 3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이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항의하기 위해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등으로 보낸 시위 트럭의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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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 꼬리 내린 애플, "국내 앱 과다 수수료 자진시정"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 매장의 로고 모습. 뉴스1 애플이 해외 앱개발사보다 국내 앱개발사에 수수료를 더 많이 부과해오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자 꼬리를 내렸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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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개발자 넘치는 곳…요즘 스타트업, 베트남 간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미치거나 혹은 떠나거나, 베트남 전 국민 9800만 명 중 60%는 은행계좌가 없지만, 77%는 스마트폰을 쓰는 나라. 30년 전 한국처럼 성장 욕구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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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된 P2E, 믿는 자 vs 못 믿는 자…지스타 2022 현장 [팩플]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의 넷마블 부스가 신작 게임을 체험해보려는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정민 기자 “넥슨 신작을 체험해보려고 왔는데 게임 전공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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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냐, 재미 우선이냐…둘로 갈라지는 게임업계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가 1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지스타’는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 규모로 개최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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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명품 IP’가 실적 갈랐다…넥슨·엔씨소프트만 웃어
넥슨 3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넥슨은 최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했다. [사진 각 사]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웃고,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울었다. 3분기 성적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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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넥슨·엔씨만 웃었다…'명품 IP'가 먹여살린 게임
게임사들이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넷마블은 암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왼쪽부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