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좌우 시력차는 굴절이상·난시도 원인

    15세의 남자중학생 입니다. 1년 전부터 머리와 눈이 아파 시력검사를 해봤더니 오른쪽이 1.0, 왼쪽이 0.3으로 나빠졌습니다. 햇볕에서 조회를 할 때면 어지러워 쓰러지곤 합니다.

    중앙일보

    1975.07.03 00:00

  • 「선글라스」의 선택요령

    「선글라스」를 고르는데 첫 번째로 유의해야할 점은 용도에 따라 색깔을 달리 해야한다는 것. 의사들에 따르면 ▲자외선이 많은 해변가나 「스키」장·산·야외 등에서는 자외선 60∼70%

    중앙일보

    1975.05.28 00:00

  • (313)약이 되는 식품|보리밥은 당뇨병에 특효

    당분은 두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힘과 열을 내는 연료. 이토록 귀중한 당분이 갑자기 얼굴을 바꾸고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있다. 당뇨병이 바로 그

    중앙일보

    1975.04.30 00:00

  • 눈이 붓고 충혈…유행성 각 결막염인 것 같아|피부색이 누렇게…확실한 원인부터 알아야

    21세의 청년입니다. 갑자기 눈이 붓고 충혈이 되면서 자꾸만 눈물이 나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눈꺼풀이 부어 오르고 눈이 부시며 따끔따끔해서 고통이 아주 심합니다. 처음에는 왼쪽

    중앙일보

    1975.02.20 00:00

  • 문답식으로 풀어본 신검판정기준

    문=징·소집면제의 병종의 판정기준은 신체부위에서 어떻게 달라졌나. 답=체중은 45㎏미만, 신장(보통키)은 종전보다 5㎝인상된 1백45∼1백55㎝로 1백55㎝미만은 병종으로 징·소집

    중앙일보

    1975.01.13 00:00

  • 정계에서 물러난 재야인사들의 근황|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정치기복의 흐름을 타고 74년에도 정치일선에서 퇴역한 인물들이 많다. 더러는 권력의 중핵에서, 또 어떤 이는 정당의 강자직에서 물러났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칩거생활을 하고있는 것이

    중앙일보

    1974.12.30 00:00

  • (222)안압 측정으로 녹내장 미리 알 수 있다

    40세 이상이 되면 혈압에 신경을 쓰게되고 몸에 별 이상이 없어도 병원에 가서 혹시 혈압이 높지 않나 하고 진찰을 받는 일을 흔히 보게된다. 그러나 눈이 좀 불편하게 되어도 안압이

    중앙일보

    1974.10.22 00:00

  • 이복동생 자살

    20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원서동76의48 강호윤씨(51·농수산물검사소 검사과장)집에서 강씨의 3남 욱순군(21)이 아랫방에서 잠자던 배다른 동생 규순군(19·경기고3년)

    중앙일보

    1974.09.20 00:00

  • 경외성서-송기원

    검사는 결국 나를 변태성욕자로 생각한 모양이다. 그가 그렇게 생각한 것에 대해서 나는 불만이 없다. 그의 의견에 따라서 나에 대한 혐의도 어쩌고 하는 것이 될 것이고, 혹시 형벌의

    중앙일보

    1974.01.01 00:00

  • 국민학생들 시력이 좋아졌다.

    중학교무시험 진학이 실시된후 국민교생들의 시력이 좋아졌다. 이 같은 사실은 연세대학교 욋과대학 홍순각 교수「팀」이 중학교무시험진학제도가 실시되기 전인 지난 67년, 68년도에 각각

    중앙일보

    1973.10.25 00:00

  • 교통법규위반 5천원 이하 벌금 5일내 은행에 납부

    국무회의는 19일 하오 5천원 이하의 교통사범에 대한 벌금통고처분제의 시행세칙 등을 규정한 도로교통법시행령중 개정령을 의결했다. 내무부가 마련한 이 개정령은 통고처분대상 교통법규위

    중앙일보

    1973.10.20 00:00

  • 『식품공해는 형벌로 응징』-18년만에 제재받는 일「삼영」우유중독사건

    세계 최대의 식품공해사건으로 꼽히는 일본「모리나가」우유 중독사건에 대해 일본검찰측이 사건발생 18년만에 당시 우유를 생산한 공장장과 제조과장에게 「금고3년」을 구형함으로써 공해기업

    중앙일보

    1973.05.18 00:00

  • 미국 새 국방장관이 된 「리처드슨」

    【워싱턴 28일 AP=동화】「닉슨」대통령에 의해 28일 미국 뿐 아니라 자유세계의 방위를 담당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닌 국방장관에 기용된「엘리어트·L·리처드슨」씨는 올해 52세이며

    중앙일보

    1972.11.29 00:00

  • 시력장애 학생|전문가들이 말하는 그 원인과 대책

    중-고등학생들의 시력이 전보다 더욱 저하되었다는 발표가 나와 자녀를 둔 각 가정의 부모와 학교당국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시력이 나빠진 학생들의 대부분은 근시로 나타나 있는데 이

    중앙일보

    1972.10.12 00:00

  • 무허 차량정비업소 난립

    무적 차의 횡행과 함께 무허가 정비업소가 난립, 각종 차량행정의 무법지대를 이루고 있다. 차의 불법조립·날림수리 등을 일삼는 이들 무허가 정비업소는 온갖 고통사고의 요인이 될 뿐만

    중앙일보

    1972.10.11 00:00

  • 발병 2∼5월에 가장 심한 임신중독증-그 증상, 치료, 예방법

    2월부터 5월은 임부들이 두려워하는 임신중독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임신중독증은 출혈·감염과 더불어 임신 외 3대 사망 원인이지만 임신 중 철저히 조심하면 그 예방이 가

    중앙일보

    1972.02.14 00:00

  • 신체 검사를 철저히

    서울대학교는 24일 72학년도 신입생 입학 고사 요강을 확정 발표했다. 이 요강에 의하면 시험과목·배점·시험시간 등은 지난해와 다름이 없으나 합격 예정자에 대한 신체 검사를 철저히

    중앙일보

    1971.12.24 00:00

  • 개학 1주전…아동 등교채비 점검

    국민학교 개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자유롭게 여기저기 뛰놀던 어린이들이 갑자기 규칙적인 학교생활에 부닥치면 당황하고 학습에 싫증을 내기까지 한다. 이것은 학교에 갈 모든 준비

    중앙일보

    1971.08.25 00:00

  • 약도 되고 병도 되는 안경|1일은「눈의 날」올바른 사용을 위한 처방

    안경은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눈을 안경을 썼기 때문에 영영 망쳐 버리는 예가 너무나 많다. 『바른 검안으로 정확한 안경 쓰자』-. 대한안과학회

    중앙일보

    1970.10.31 00:00

  • 공해 대책의 중요성

    요즘 서울 거리에서 산책을 한다는 것은 풍류도 될 수 없고 심지어 건강 관리를 위해서도 조금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러쉬아워에 종로·청계천로·을지로 등 중심가를 거닐어 본

    중앙일보

    1970.05.26 00:00

  • 당뇨병|비만중년 고비의 복병|알아둬야할 예비지식

    우리나라 부인들도 요즘에 와서 당뇨병환자가 늘어가는 경향이다.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위에 비만체질과 관계가 깊기 때문에 특히 식생활이 풍족하고 운동이 부족한 뚱뚱한 부인간에 늘고

    중앙일보

    1970.04.28 00:00

  • 운전중에 간질병

    「택시」운전사가 운전도중 간질병이 발작, 교통사고를 낸 사건이 일어나 운전면허발급사무의재검토를 바라고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제57조는 18세미만자, 정신병자, 정신박약자, 간질병자,

    중앙일보

    1969.06.07 00:00

  • 음주는 판단력 감퇴|교통사고 중 68%가 운전사 과실

    치안국조사에 의하면 교통사고의 원인중 운전사로 인한 것이 65∼68%나 된다. 운전사의 적성내지는 주의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주운전사의 과실로 78명의

    중앙일보

    1969.04.22 00:00

  • 말안경만들어 재미톡톡

    【스톡홀름 AFP 합동】「스웨덴」의「말모」지방에 사는안과의사이며 경마기수인「쿠르트·안데르손」은 자기말에 안경을 만들어주어 재미를 보고있다. 그는 거리의 차이를 두고 깃발을 흔들어

    중앙일보

    1968.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