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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대학입시 합격전략-교육대학 지원 가이드
11개 교육대학의 모집인원은 지난해의 4,980명에서 4,466명으로 514명이나 줄었다.96학년도부터 신설되는 교대 대학원 정원만큼 학부 정원을 감축시켰기 때문이다. 대학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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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대학입시 합격전략-상위권 합격선 하락 전망
96학년 특차모집 인원은 연세대등 69개대 3만6,763명으로 전년 50개대 2만4,870명보다 1만1,893명이 늘었다.이는 전체 4년제 대학 모집정원의 13%에 해당하는 숫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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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대학입시 수능대비 전략
97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러야 할 현재의 고2 학생들은 수학능력시험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국.공립대는 물론 대부분의사립대도 논술 이외의 본고사를 보지 않을 전망이어서 수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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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대학입시 예비수험생 준비
97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에 따라 새로운 제도를 처음 적용받는고2 학생들에게는 앞으로의 수험준비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가발등의 불이다. 수험생들은 우선 새 대입제도의 내용과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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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진학 지도교사
96학년도 대학입시는 특차모집.복수지원 기회.학부제 모집 확대 등 유난히 변수가 많은데다 대학 수학능력시험 점수 하락폭이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로 선택이 그 어느 해보다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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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60점 득점자 본고사가 좌우
24일 대성학원과 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내놓은 올 수능시험 성적 전국 표본조사 결과는 작년에 비해 상위권일수록 하락폭이 큰것으로 요약된다. 상위권의 점수 하락폭이 중상~중위권보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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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할대학 출제경향 익히자-수능이후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22일 치른 수능시험은 점수 하락폭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상.중위권 모두에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따라서 수능이후 입시대책을 세우면서 먼저 『수능시험을 망쳤다』는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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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점수로는 어느대학 갈까
수험생들은 96학년도 수능시험이 『언어영역과 수리탐구Ⅱ 영역에서 매우 어려운 문제와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지난해보다 더 많이 출제됐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따라 문항별 난이도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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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무리요령-전문가 도움말
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22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수험생들은 그동안 공부해온 것을 총정리하는등 마무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할 때다.입시전문가와 선배,의사가 수험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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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평가-공인회계사 배출 연세대 선두
경영학과는 대학별로 학생수가 많고 우수학생들이 몰리는 학과중하나다.그만큼 대학마다 육성 전략에 관심을 쏟는다.이때문에 전국 98개 대학(신설 5년 미만 6개 대학 제외)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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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修能.종합기록부.요강은 무소식 高2교실 二重苦
97학년도부터 적용될 대입 수능시험 개선안과 종합생활기록부 시안이 발표됨에 따라 고2 교실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일선 고교마다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고2의 경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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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본고사 폐지로 入試시장 변화바람 거세다
국어.영어.수학 위주의 대학별 본고사가 97학년도부터 일제히사라질 전망에 따라 학원과 학습지등「입시 시장」업계의 활로모색이 부산하다. 특히 국.영.수 위주로 운영돼온 군소 고액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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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입요강 이렇게 달라졌다
96학년도 대학입시 요강의 가장 큰 특징은 수험생들의 복수지원기회가 확대돼 어느정도 소신지원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후기모집은 제쳐두고라도 대폭 늘어난 특차와 비교적 고르게 분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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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外國語 홀대 英語만 세계화도구냐
현행 대입제도는 세계화.국제화 추진에 크게 역행해 제2외국어를 너무나 소홀히 하는 중대한 맹점을 지니고 있다.우선 수학능력시험에서「외국어 영역」의 경우 명칭과는 달리 오직 영어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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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보화시대의 교육-가상대학 현실로
지식의 폭증과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달에 교육은 어떻게 대처할것인가.국가경영전략연구원.中央日報社.MBC가 공동주관하는 『대전환 21』연중기획은 제1주제(교육)로 「교육체제 바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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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大 특성화 바람 거세다
본격적인 지방화시대 개막과 함께 지방대학에 개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교육시장이 개방돼 외국의 유수대학들이 국내에 들어오면 중.하위권이 대부분인 지방대학들의 타격이 가장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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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년도 전기大 입시 결산
95학년도 전국 1백27개 전기대 입시 전형이 17일로 마무리 됐다. 올 전기대 입시의 특징은 본고사 제도의 정착으로 요약된다. 상위권 수험생의 뚜렷한 소신지원,본고사를 치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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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날짜.과목따라 큰差-접수마감된 전기대학 지원경향
95학년도 1백27개 전기모집 대학의 원서접수가 6일 마무리됨으로써 9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치러지는 입시를 향한 주사위는던져졌다. 본고사 실시 대학은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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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좌포 大魚이승엽 재수냐 프로行이냐
「재수(再修)냐,프로행이냐」-. 아마야구협회와 프로야구 삼성의 스카우트 싸움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최근 김재걸(金在杰.단국대)문제로 한차례 맞붙은 프로팀 삼성과 아마가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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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修能분석 大入가이드-중위권大 대혼전 예상
수능시험 성적 분포로 본 내년도 대입경쟁은 특히 중상위권및 중위권 대학에서 치열한 양상을 보이게 됐다.작년보다 크게 두터워진 중상위~중위권층 때문이다. 특히 인문계의 경우 1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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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기관 합격선 발표 문제 많다
수능(修能)시험이 치러지고 수험생마다 막바지 대입준비와 함께입시전략 세우기에 한창이다. 특히 중상위권이 두터워진 이번 입시에서 특차지원을 할 것인지,본고사는 치를 것인지,어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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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목만 매달리면 능률 안올라
대학입시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며 벌써부터 절름발이처럼 소위 몇몇「전략과목」에만 매달리는 중3짜리 아들을 볼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전인교육을 위해서는 모든 과목을 두루 공부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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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試日 같을땐 복수지원 일절 不許-95大入 유의점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13일 확정.발표됨으로써 수험생들은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들의 특성과 유의점등을 최종 점검해볼 시기가 됐다. 이번 입시는 전년도보다 본고사 실시및 특차모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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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육부는 대학에서 손떼라
21세기 新時代를 눈앞에 두고 변화를 선도하는 中央日報가 새로운 질서에 대한 조망과 舊時代 청산을 위한 새 연속기획을 시작합니다.세계는 우리에게 급속한 變化와 變身을 요구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