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산 아이파크, 이성남 임대 영입

    부산 아이파크, 이성남 임대 영입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성남 일화 소속의 이성남(러시아명 데니스 라티노프)를 6개월 임대형태로 영입했다. 부산 구단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성남의

    중앙일보

    2005.07.26 11:10

  • "한국의 맨U로 키우겠다" 프로축구 전기 우승 정몽규 부산 구단주

    "한국의 맨U로 키우겠다" 프로축구 전기 우승 정몽규 부산 구단주

    ▶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한 직후 정몽규 회장(左)과 포터필드 감독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정영재 기자 지난 10일 프로축구 K-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한 부산 아이파크 선수

    중앙일보

    2005.07.13 04:02

  • 부산, K-리그 전기 우승

    부산, K-리그 전기 우승

    부산 아이파크가 프로축구 K-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대전 시티즌과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부산은 후반 16분 박성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으나 후반 40분 대전

    중앙일보

    2005.07.11 04:22

  • 부산, 전기우승 축포…박주영 '득점왕 등극'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삼성하우젠 K리그 2005 전기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안 포터필드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1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중앙일보

    2005.07.10 20:53

  • 박주영 2골 … 부산 우승에 태클

    박주영 2골 … 부산 우승에 태클

    ▶ 전반 헤딩골을 성공시킨 FC서울 박주영(中)이 양손 검지손가락을 세워 골뒤풀이를 하고 있다. [부산=연합] 과연 박주영은 천재였다. 전.후반 단 한 개씩 슈팅에 한 골씩. 박주

    중앙일보

    2005.07.07 05:54

  • 부산 '서울 제물로 우승축포 쏜다'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이안 포터필드 감독 부임 3년만에 '명가 부활'의 발판을 마련한 부산 아이파크가 올시즌 K리그의 인기몰이에 한몫하고 있는 FC서울을 제물로 전기리그

    중앙일보

    2005.07.05 11:15

  • 김남일, 수술 마치고 귀국···나드손은 출국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수원삼성이 부상선수들의 재활로 후반기 비상을 노리고 있다. 2005삼성하우젠K리그에서 예상외 부진으로 전기10위에 머물고 있는 수원은 '진공청소기'

    중앙일보

    2005.07.04 09:33

  • 남기일 소나기 3골 … 성남, 서울 대파 3연승

    남기일 소나기 3골 … 성남, 서울 대파 3연승

    ▶ 해트트릭을 기록한 남기일이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성남=연합]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믿어지지가 않아요. 10개월 된 딸 경민이와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

    중앙일보

    2005.07.04 04:34

  • 프로축구 1위 부산, 2위 인천 "TV에 좀 나왔으면 …"

    프로축구 1위 부산, 2위 인천 "TV에 좀 나왔으면 …"

    "인천 문학경기장에 관중 2만 명이 와도 TV 카메라는 안 온다. 상위권 구단 대접 좀 해달라."(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중계 여부가 선수단 사기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방송사가

    중앙일보

    2005.07.02 04:12

  • '무패행진' 부산, 마침내 선두로

    '무패행진' 부산, 마침내 선두로

    ▶ 박주영(왼쪽)이 후반 22분 김은중의 골로 연결된 패스를 하기 직전 현란한 드리블로 전북 수비수 임유환을 완벽하게 따돌리고 있다. [연합] 저력의 부산 아이파크가 마침내 정규리

    중앙일보

    2005.06.30 04:50

  • 부산 "인천 섰거라"… 8경기 무패 행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 잘나가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가 프로축구에서도 순항을 계속했다. 부산은 26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K-리그 울산 현대와

    중앙일보

    2005.06.27 04:31

  • 김동현 후반 47분 결승골… 수원 '체면 살린' 지각 첫승

    정규리그 3무2패로 부진하던 컵대회 우승팀 수원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수원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와의 삼성 하우젠 K리그 원정경기에서

    중앙일보

    2005.06.20 04:27

  • 인천발 '쓰나미', 수원도 덮쳐

    인천발 '쓰나미', 수원도 덮쳐

    ▶ 인천의 방승환(사진위)이 쐐기골을 터뜨린 후 동료 최효진과 얼싸안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수원 골키퍼 이운재(오른쪽)가 허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수원=연합] 인천발 서풍이

    중앙일보

    2005.06.16 05:02

  • 김대의 후반 44분 동점골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만신창이가 된 '명가' 수원 삼성에 김대의가 남아 있었다. 수원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라이벌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 44분 김대의가 수

    중앙일보

    2005.06.13 05:58

  • 인천 4연승 선두 줄달음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4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1위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4차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3-1로 역전승했다. 5월 15일 개막

    중앙일보

    2005.06.06 04:58

  • 지방 아파트 분양가 펄펄 난다

    지방 아파트 분양가 펄펄 난다

    지방 아파트 분양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부산.대전.울산 등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은 곳에서 평당 분양가가 1000만원을 넘는 아파트가 속출한다. 광역시에서 비롯된 분양가

    중앙일보

    2005.05.31 05:52

  • 65m 골… 부산 도화성 최장거리슛

    65m 골… 부산 도화성 최장거리슛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는 두 명의 산드로가 뛴다. 일본에서 뛰다 돌아온 수원의 산드로 카르도소 도스 산토스, 그리고 대구 FC의 산드로 히로시 파레앙 오이다. '수원 산드로'

    중앙일보

    2005.05.30 06:15

  • '충격 탈락' 수원, '승승장구' 부산

    '충격 탈락' 수원, '승승장구' 부산

    부산 아이파크와 크룽 타이뱅크의 경기에서 부산의 신수진(가운데)이 높이 솟구치며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연합] 수원 삼성은 아시아 챔피언의 꿈을 접었고, 부산 아이파크

    중앙일보

    2005.05.26 05:12

  • [싱싱뉴스] 김병지 "삽질 한 번에 히딩크에 찍혔다"

    [싱싱뉴스] 김병지 "삽질 한 번에 히딩크에 찍혔다"

    “미쳤다” “신들렸다” 김병지(35ㆍ포항 스틸러스·사진)가 118경기 무실점으로 K-리그 새 기록을 세운 18일의 전북 현대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중앙일보

    2005.05.25 13:44

  • '첼시, 바르셀로나처럼 혼내줘?'

    '첼시, 바르셀로나처럼 혼내줘?'

    ▶ 수원 차범근 감독(왼쪽)과 첼시 무리뉴 감독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연합] 2004~200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와 K-리그 챔피언 수원 삼성이 20일 오후

    중앙일보

    2005.05.20 06:05

  • [Cover Story] 한강 보는 값 최고 2억7000만원

    [Cover Story] 한강 보는 값 최고 2억7000만원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의 경우 한강이 잘 보이는 아파트의 기준시가는 18억7200만원이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같은 층이라 하더라도 16억150만원을 기록했다. 17%(2

    중앙일보

    2005.05.16 05:26

  • 수원·부산 '골잔치'

    수원·부산 '골잔치'

    ▶ 수원의 산드로(右)가 상대 수비수와 동시에 뛰어올라 헤딩 다툼을 하고 있다. 산드로는 후반 5분 팀의 다섯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수원=연합] 수원 삼성이 호앙안 지아 라이(

    중앙일보

    2005.05.12 07:14

  • 수원, 컵대회 우승 "전관왕 한다"

    수원, 컵대회 우승 "전관왕 한다"

    ▶ 우승 트로피를 받아든 수원의 차범근 감독(뒷줄 왼쪽에서 첫째)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N-POOL 일간스포츠=이호형 기자 '레알 수원'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2005 하우젠컵

    중앙일보

    2005.05.09 07:13

  • 나드손 해트트릭 … 수원 우승 눈앞

    나드손 해트트릭 … 수원 우승 눈앞

    '삼바 특급' 나드손(수원 삼성.사진)의 득점포가 폭발했다. 7경기 만에 득점, 그것도 해트트릭이었다. 나드손은 5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구 FC와의 하우젠컵 경기에서

    중앙일보

    2005.05.05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