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기·수도 복구 안 돼 … 상가 80% 폐업

    전기·수도 복구 안 돼 … 상가 80% 폐업

    부서진 상태로 방치된 뉴올리언스 시내의 한 가옥(사진위).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시내에는 아직도 이런 집들이 많다. 아래는 시내 중심지인 캐널가(街)의

    중앙일보

    2005.12.07 05:04

  •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구호·복구비 최대 2000억 달러 예상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구호·복구비 최대 2000억 달러 예상

    ▶ 뉴올리언스 17번가 운하 제방 보수작업이 끝나면서 인근 침수지역 물빼기가 7일 시작됐다. 경찰은 배수가 되더라도 침수지역에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들의 접근을

    중앙일보

    2005.09.09 04:56

  • [남아시아 대재앙] '쓰나미 고아'3만여명…인신매매 위기

    [남아시아 대재앙] '쓰나미 고아'3만여명…인신매매 위기

    ▶ 남아시아에 몰아닥친 지진해일은 각국의 해안선마저 바꿔놓았다. 디지털글로브 위성이 큰 피해를 입어 황폐해진 인도네시아 글리브룩 마을을 지난 2일 촬영한 모습(사진 上). 피해를

    중앙일보

    2005.01.09 18:54

  • [남아시아 대재앙] 인도네시아 메단공항에 구호기 한꺼번에 몰려

    [남아시아 대재앙] 인도네시아 메단공항에 구호기 한꺼번에 몰려

    인도네시아의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5일 오전 구호품과 봉사단을 싣고 현지로 떠난 우리 정부의 특별기가 6일 오후까지 구호활동 지역에 도착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5.01.06 18:22

  • 12월 26일은 대재앙의 날

    12월 26일은 대재앙의 날인가. 최악의 지진해일이 동.서남 아시아를 휩쓴 26일로부터 꼭 1년 전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의 유적도시 밤(Bam)시(市)에서도 대지진이 일어났다. 사

    중앙일보

    2004.12.27 02:2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법

    제1편 일반제도 제1장 민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법은 재산관계에 대한 민사적규제를 통하여 사회주의경제제도와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하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

    중앙일보

    2004.10.22 17:54

  • 집중호우로 열차운행 곳곳 지연

    충청지역 등에 집중되고 있는 호우로 경부선 등 전국 곳곳에서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 17일 철도청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경부선 하행선 영동-황간(서울기점

    중앙일보

    2004.07.17 15:37

  • 대한항공 전산장애로 항공기 운항 지연

    16일 대한항공 전산망에 7시간여 동안 장애가 발생해 국내선 항공기 수십여편의 출발이 지연됐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쯤 대한항공 본사와 각 지방공항의 발권 및 수

    중앙일보

    2004.07.16 18:07

  • 2004

    2004. 1. 1 2004년 「신년 공동사설」발표 2004. 1. 6 미국 민간대표단 방북, 영변 핵시설 참관(1. 6~10) 2004. 1. 9 남포시를 특급시로 개편 2004

    중앙일보

    2004.04.26 11:31

  • 볼모 된 北경수로 장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대북 경수로 건설 공사를 다음달 1일부터 1년 동안 중단키로 21일 발표함에 따라 공사장 인력 및 장비.자재 철수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일보

    2003.11.24 09:42

  • 볼모 된 北경수로 장비

    볼모 된 北경수로 장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대북 경수로 건설 공사를 다음달 1일부터 1년 동안 중단키로 21일 발표함에 따라 공사장 인력 및 장비.자재 철수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일보

    2003.11.23 18:02

  • 동해안 '매미' 쓰레기 언제 다 치울지 막막

    태풍 '매미'로 강원도 동해안에 떠내려온 쓰레기 처리가 지연되면서 백사장 및 수중 생태계 오염과 그물 손상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4일 강원도 환동해출장소에 따르면 매미

    중앙일보

    2003.09.24 22:01

  • 도심도로 늑장복구 출근길 교통대란

    회사원 장모(45.대구시 수성구 상동)씨는 15일 아침 출근길이 평소의 두배가 넘게 걸려 가까스로 지각을 면했다. 집을 나서면서 길이 막혀 옴짝달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장씨는

    중앙일보

    2003.09.15 20:45

  • 태풍 맞은 증시…물류 마비 등 장기악재 우려

    태풍 ‘매미’의 여파가 증시에도 몰아닥쳤다. 태풍이 업종·종목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고, 태풍 피해가 증시는 물론 경제 전반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

    중앙일보

    2003.09.15 17:54

  • 56명 사망·실종…140만가구 정전

    56명 사망·실종…140만가구 정전

    [태풍 '매미' 36신] 태풍 할퀸 부산항 '컨'부두 전쟁터 방불 "완전히 일본 고베항 꼴 났습니다"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13일 오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허치슨부두(자성대부두)

    중앙일보

    2003.09.13 09:09

  • 30여명 사망·실종…낙동강 중상류 홍수경보 발령

    30여명 사망·실종…낙동강 중상류 홍수경보 발령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낙동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중상류지역에 내려져있던 홍수주의보가 경보로 강화 발령됐다. ▶ 13일 태풍 '매미'로 전남 여수시 안산동 부영여고 인근 야산이 무

    중앙일보

    2003.09.13 08:18

  • 태풍 '루사' 1년 지난 영동지방

    지난해 8월 31일 강원도 영동지역.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인 8백97.5㎜의 비가 내려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으로 2백5명(사망 1백22명.실종 21명.부상 62명)의 인명피해가

    중앙일보

    2003.08.31 20:47

  • 이라크 반군, 개통 사흘된 송유관 파괴… '재건 방해' 물귀신 전략 쓰나

    이라크 내 저항세력이 미군의 전후 이라크 재건 구상을 조직적으로 흔들고 있다. 저항 움직임은 미군에 대한 단발적인 게릴라전을 넘어 사회 기간시설 파괴로 범위를 넓혔다. 미군 사상자

    중앙일보

    2003.08.18 17:54

  • 8월 U대회 교통대란 우려

    중앙로역 화재사고에 따른 대구지하철의 반쪽 운행이 장기화될 전망이어서 U대회 교통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사고현장 보존 등의 조치로 넉달여가 지나도록 실질적인 복구작업이 전혀 이루어

    중앙일보

    2003.06.15 21:37

  • [작년 수해지역 복구 지지부진] 장마 코앞인데 아직도 공사중

    장마철이 코앞으로 다가 왔지만 지난해 극심한 물난리를 겼었던 대부분의 수해지역에서는 아직도 복구 공사가 한창이다. 예산 확보의 어려움에다 인력·자재·장비의 부족 등으로 공사가 지연

    중앙일보

    2003.06.04 18:07

  •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특정시간 집중 공격한듯

    지난 25일 웜바이러스에 의한 '인터넷 대란'에 이어 30일 전국 11곳에서 발생한 인터넷 불통.접속지연 사태는 공교롭게도 KT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와

    중앙일보

    2003.01.30 17:31

  • 태풍 '루사' 수재민 주택 복구 지연 컨테이너에서 겨울 날 판

    7일 오후 20여 채의 컨테이너 하우스가 밀집돼 있는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대동2리 이재민촌. 대형 고무 물통과 빨래 건조대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곳에서 빨래를 하던 김태순(

    중앙일보

    2002.10.08 00:00

  • 경부선 하행 18일께나 임시 복구 物流 파행 오래갈 듯

    이번 태풍은 철도·도로 등 국가 기간교통망을 곳곳에서 망가뜨리면서 전국의 물류체계도 강타했다. 경부선은 김천~대신 간 감천철교 하행선의 교각 유실로 상행선 하나만을 이용, 운행하

    중앙일보

    2002.09.04 00:00

  • [태풍'루사'한반도강타]강릉 오봉댐 근처 도로 산사태 車 10여대 매몰

    비명도, 아비규환도 없었다. 순식간에 무너져내린 산더미에 10여대의 차량이 그대로 매몰되거나 휩쓸리면서 댐 아래로 추락했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오봉리 35번 국도 속칭 말굽재

    중앙일보

    2002.09.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