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지은 美LPGA 메이저 첫 우승

    박지은 美LPGA 메이저 첫 우승

    ▶ 우승트로피를 든 박지은(右)이 아마추어 최고성적 쟁반을 받은 미셸 위(전체 4위)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랜초 미라지=LA중앙일보 신현식 기자] 한국의 박지은(25)이 올

    중앙일보

    2004.03.29 18:43

  • 한국 자매들 "첫 메이저 내손에…"

    한국 자매들 "첫 메이저 내손에…"

    공동 1위 박지은(25.나이키골프).송아리(17.빈폴골프), 3위 이정연(25.한국타이어), 공동 4위 미셸 위(14).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중앙일보

    2004.03.28 18:44

  • [사람 사람] LPGA에 한국계 직원

    [사람 사람] LPGA에 한국계 직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미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 한 한국계 LPGA 직원의 몸놀림이 분주하다. 한 손에 워키토키

    중앙일보

    2004.03.28 18:14

  • '당찬 열일곱' 송아리 6버디

    '당찬 열일곱' 송아리 6버디

    ▶ 미셸 위가 1번홀 그린에서 신중한 표정으로 브레이크를 살피고 있다. [랜초 미라지 AP=연합] 송아리(빈폴골프)는 열일곱 나이 답지 않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차분히 공을 때렸다.

    중앙일보

    2004.03.26 18:06

  • 티칭프로 최혜영씨 미 LPGA '뉴스 인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클래스A 티칭프로 자격을 딴 최혜영(43)씨가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www.lpga.com)에 '뉴스의 인물'로 소개됐다.

    중앙일보

    2004.03.25 08:56

  • LPGA 첫 메이저 나비스코 26일 개막

    LPGA 첫 메이저 나비스코 26일 개막

    '소렌 슬램'이냐 '세리 슬램'이냐. 세계 여자골프 랭킹 1, 2위인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박세리(27.CJ)가 26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되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

    중앙일보

    2004.03.24 18:41

  • 우리말 바루기 259 - '-ㄴ걸 / -ㄹ걸'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들의 바람이 거세다. 개막전인 웰치스 프라이스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일곱 명이 10위 안에 입상하는 돌풍을 일으키더니, 이어

    중앙일보

    2004.03.24 16:56

  • "소렌스탐, 다음에 봅시다" 박지은·박세리·안시현 톱5

    "소렌스탐, 다음에 봅시다" 박지은·박세리·안시현 톱5

    ▶ 세계랭킹 1위와 갓 데뷔한 신인의 맞대결. 챔피언조에서 함께 라운드한 소렌스탐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안시현(右)이 1번홀에서 첫 티샷을 하고 있다. [애리조나=코오롱 제공]

    중앙일보

    2004.03.22 19:45

  • -3, -5, -6…안시현, 女帝 넘어라

    -3, -5, -6…안시현, 女帝 넘어라

    ▶ 3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2위로 올라선 안시현이 4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멋진 벙커샷을 하고 있다. [애리조나 AP=연합] 1라운드 3언더, 2라운

    중앙일보

    2004.03.21 18:29

  • [LPGA 세이프웨이 첫날] 세리·미현 "이번엔…"

    [LPGA 세이프웨이 첫날] 세리·미현 "이번엔…"

    ▶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셸 위가 16번 홀 페어웨이에서 커다란 선인장을 배경으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수퍼스티션 AP=연합] 여자골프 세계 랭킹

    중앙일보

    2004.03.19 18:27

  • [LPGA] 코리안 돌풍 다시 한번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두번째 바람몰이에 나섰다. 18일 밤(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수퍼스티션 마운틴 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세이프웨이 인

    중앙일보

    2004.03.18 19:01

  • "미셸 위가 골프 얼굴 바꿨어"

    '골프 천재소녀'로 불리는 미셸 위(14.위성미)가 세계 최고 권위의 스포츠상인 '라우레우스(월계관) 스포츠어워드'의 올해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2000년 상이 생긴 이래 최연소

    중앙일보

    2004.03.18 06:29

  • "韓·美 국가대항전 등 국제대회 늘리겠다"

    여자프로골프 한.미 국가 대항전이 추진된다. 16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8대 회장에 취임한 홍석규(48)㈜보광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 타워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

    중앙일보

    2004.03.16 18:38

  • 한국 女골퍼들 여기 다 있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골퍼들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한국 여자골퍼들의 활약을 담은

    중앙일보

    2004.03.15 19:18

  • LPGA 개막전 '코리안 돌풍'

    LPGA 개막전 '코리안 돌풍'

    ▶ 박지은(왼쪽)·이정연(오른쪽) 2004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개막전인 웰치스 프라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 7명이 10위 안에 입상하는 돌

    중앙일보

    2004.03.15 18:35

  • [LPGA] 싹쓸이 샷, 오늘만 같아라

    [LPGA] 싹쓸이 샷, 오늘만 같아라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개막전인 웰치스프라이스 챔피언십이 한국선수들의 독무대가 됐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3라운드 경기에서 박지은(25)은 버디만 9개

    중앙일보

    2004.03.14 18:12

  • [스포츠 카페] 안정환 J리그 개막골 터뜨려 外

    *** 안정환 J리그 개막골 터뜨려 안정환(요코하마 매리너스)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시즌 개막골을 쏘아올렸다. 안정환은 지난 13일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우라와 레즈

    중앙일보

    2004.03.14 18:03

  • [LPGA] 이정연 "깜짝 놀랐죠"

    [LPGA] 이정연 "깜짝 놀랐죠"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개막전 첫날부터 맹위를 떨쳤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 노스골프장(파70)에서 열린 웰치스프라이스 챔

    중앙일보

    2004.03.12 17:26

  • 태극 낭자 19명, LPGA 개막전 일제히 출동

    한국 여자골퍼 19명이 총출동한 2004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개막전 웰치스프라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이 11일 밤(한국시간) 시작됐다. 오후 11시40분

    중앙일보

    2004.03.11 18:37

  • "해 뜨면 샷, 해 지면 체력훈련" 특훈 두달 박지은 美현지 인터뷰

    "나 무서워졌지요?" 박지은이 칼을 박박 갈고 있다. 한달간 서울 집에 들렀다가 지난 1월 19일 미국으로 돌아간 뒤 어느 때보다 혹독한 나날을 보낸다. "올해 최소한 4~5승은

    중앙일보

    2004.03.09 18:25

  • 한국여자골프 '명예 전당' 생긴다

    한국 여자프로골프에도 '명예의 전당'이 생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조만간 입회 기준을 마련해 16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총회 승인을 받아 올해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2004.03.08 18:21

  • 박세리 "올 목표 7승"

    박세리 "올 목표 7승"

    "더 이상 2인자로 머물지 않겠다. 올 시즌 최소 7승을 거두겠다."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박세리(27.사진)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아니카

    중앙일보

    2004.03.03 18:29

  • 송아리, 제일모직과 스폰서 계약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신인왕 후보인 송아리(18) 선수가 3일 제일모직 빈폴골프와 3억원에 1년 스폰서 계약을 했다. 대회 상위 입상과 신인왕 타이틀 등에 대한

    중앙일보

    2004.03.03 17:58

  • 골프 여제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할 거야"

    골프 여제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할 거야"

    "메이저 대회를 싹쓸이하고 싶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즈 골프장(파72)에서 열리고 있는 ANZ 호주 여자 마스터스 대회로

    중앙일보

    2004.02.27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