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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엄마·아빠 어릴 적 썼던 전화기, 지금 내 전화기와 뭐가 다를까
단순 통신 수단에서 손바닥만 한 컴퓨터로…흥미진진 전화기의 발달 한눈에 전화기(Phone)는 말소리를 전파나 전류로 바꿨다가 다시 말소리로 환원시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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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바닷속 단체 카톡하는 시대 오나'…SKT, 해저 무선 LTE 통신 '성공'
SK텔레콤과 호서대 연구팀이 30일 인천 남항 부두에서 10㎞ 떨어진 서해상에서 바닷속 통신 실험을 위해 음파수신기를 바다 밑으로 내리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인천 남항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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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디카↔노트북… 정보 공유도 무한대
1 애플 아이패드의 ‘에어 프린트’ 화면 2 글로비스원의 ‘GX펜’ 3 삼성전자 노트북 RF시리즈 4 로지텍의 무선 마우스 상품 디자이너인 김홍연(28)씨는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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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이탈” 휴대전화로 위치 알려준다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에 사는 김(47)씨. 치매에 걸린 어머니(83)가 집을 나가도 걱정이 없다. 은평뉴타운 유시티(u-city) 서비스의 위치확인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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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휴대폰, 음파로 모기 쫓고 낚시도 하고
휴대전화 대기화면에 지인의 기분이나 처한 상황 등을 간략한 문자로 띄워 놓는 SK텔레콤 ‘파자마파이브’ 서비스 회사원 김재원(33)씨는 특별한 계획 없이 아내와 주말 나들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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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란 단어가 낯설지 않다. 시대의 화두다. 미디어에서는 올해를 ‘컨버전스 원년’이라고 선언하기도 한다. 방송과 통신, 방송과 인터넷이 결합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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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까지 생중계 네티즌이 취재 지시도”
방호석씨가 서울광장에서 노트북, TV 수신기를 어깨에 메고 시민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고 있다. 최정동 기자 “자정이 조금 넘은 지금 프라자호텔 앞에서 송파구에서 온 3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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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까지 생중계 네티즌이 취재 지시도”
방호석씨가 서울광장에서 노트북, TV 수신기를 어깨에 메고 시민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고 있다. 최정동 기자 “자정이 조금 넘은 지금 프라자호텔 앞에서 송파구에서 온 3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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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월드컵 꼭 TV로만 보나 … 요 앙큼한 것 !
월드컵을 꼭 TV로만 보나. 다른 정보기술(IT) 기기로 얼마든지 월드컵을 즐길수 있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용 휴대전화 뿐 아니다.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PMP).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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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지상파DMB 수신기 내놔
코원시스템은 지상파 DMB 수신기 '코원 DM1'(사진)을 지난 달 출시했다. 이 회사의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코원 A2'와 연결해 사용하는 상품이다. 콘센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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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vs인터넷TV] 인간 … 편리함의 천국을 손에 넣다
유.무선 통신의 발달로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출근길에 독일 월드컵 경기를 DMB 단말기로 시청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인터넷TV는 방송시간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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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법 바꿔 자막방송 의무화해야
정보화시대가 많은 사람에게 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에 있어서 보다 폭넓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청각.언어장애인 및 난청인들의 측면에서 보면 정보 취득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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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교통 문자방송 홈페이지 개설
해양경찰청은 20일 전용수신기를 통해서만 접할수 있었던 해상교통 문자방송(KOREA NAVTEX)을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도록홈페이지(http://navtex.nm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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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서 인공위성까지…선물배송 `비상'
추석대목을 맞아 택배.유통업체들이 추석선물 배송을 위한 비상작전을 펴고 있다. 매년 추석은 택배업계의 최대 성수기이나 올해는 특히 작년보다 배달물량이 40∼50% 늘어난데다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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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험기업]시리즈 중간결산
지난 3월13일자 부터 본지에 게재되어온 '한국의 모험기업' 시리즈는 벤처 '창업교실' 로서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일부 대기업이 좌초 위기에 몰리고 있는데 비해 이들 벤처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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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한국전자展 이모저모-정보+家電 시대 예고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전자전시회인 「제27회 한국전자전(KES96)」이 세계 16개국 4백42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7일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막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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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주파수 안바꿔도 전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어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방송을 듣다보면 다이얼을 바꿔주는 일이 여간 번거롭지 않다.지방방송국별로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각 지역을 지날 때 해당 주파수로 맞춰야한다.그러나 앞으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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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할 新무기들-악천후.야간작전 정밀성 보강
한국이 구입키로 결정한 것으로 최근 알려진 8개 무기및 장비는『구입할 필요가 있느냐』는 논쟁과 예산부담과는 관계없이 전력증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구입하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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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자동조절 FM다중방송 내년 실시
자동차로 여행할 때 지역마다 주파수가 달라 듣고 있던 방송이갑자기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어느 지역에서나 듣고 싶은 방송의 주파수가자동으로 맞춰지는 FM다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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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방송 정책 아쉽다
새롭게 실시되는 방송 기술들이 ▲경제성▲사용의 편이성 등을 고려하지 않아 유명무실해지거나 시행착오를 겪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MBC가 문자 다중방송인「마인즈MINDS」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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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 수신기·시설 비용부담 커 반대 학계 “도입 늦추면 기술경쟁 뒤쳐져”
인공위성을 이용한 TV등 방송전송방식에 선애널로그-후디지틀 채용에 대한 주장과 처음부터 디지틀 채용을 주장하는 의견이 강하게 맞서고 있다. 이 같은 대립은 체신부의「위성방송전송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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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무선호출 내년 10월 본격 서비스
지난8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동 통신 사업허가 부문 중 이동전화사 업자선정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차기정부로 이양됐으나 무선호출사업자로 선정된 10개 업체들은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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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도청·정보누설 무방비 지대"
『우리나라는 도청이나 정보누설의 무방비 지대입니다.』 최근 부쩍 논란이 되고있는 전자파연구를 하다 「도청문제」에까지 관심을 기울이게된 한국전자파기술협회장 이중근교수 (45·한양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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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정보 문자로 전달 팩시밀리 방송시대 눈 앞에
통신과 방송을 융합시킨 이른바 팩시밀리방송이 곧 일본사회에서 실용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팩시밀리 방송이란 TV방송국에서 발사되는 전파를 팩시밀리로 받아 종이에 인쇄해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