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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운전에 행인 2명 사상

    6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4동578 난곡 입구 남부순환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홍명숙씨(23·여·신림3동621의26)와 황연의양(19·동)이 서울1다4595호「피아트」

    중앙일보

    1978.09.07 00:00

  • 220V 승압따른 감전사고가 잦다|승압공사중인 강남·도봉구 일대|무자격전공이 시공

    최근 「아파트」·주택신축공사장에서 불량 전기제품을 사용하거나 기능공부족으로 무자격전공들의 부실공사로인한 감전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이같은 사고는 2백20V승압공사를 시행중인

    중앙일보

    1978.09.07 00:00

  • 무면허 운전에|행인2명 사상

    6일하오11시4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4동578 난곡입구 남부순환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홍명숙씨(23·여·신림3동621의연) 와 황연희양(19·동) 이 서울1다4595호 「피아트」

    중앙일보

    1978.09.06 00:00

  • 무허업자가 배관공사|아파트폭발사고 부실 시공한 기사등 11명 입건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강남구반포동 주공 「아파트」「가스」 폭발사고는 부실공사와 무자격기능공들의 안전수칙을 무시한 작업과 주택공사의 감독소홀등으로 밝혀졌다. 사고원인을 조사중인

    중앙일보

    1978.09.05 00:00

  • 「아파트」의 고압「가스」폭발

    입주조건의 위약으로 입주자들이 농성을 벌이는 등 계속 말썽을 피워오던 주공 「아파트」 서 이번에는 또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끔찍한 LP「가스」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사건은

    중앙일보

    1978.09.05 00:00

  • 과로…사고위험…버스운전사 부족

    「버스」운전사들의 부족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날로 가중되고있다. 운전사 부족 난이 심각해지자 운수회사들은 과로한 운전사들에게 무리한 운전을 강요하고 있고 미숙련 운전사들까지 대량으로

    중앙일보

    1978.07.25 00:00

  • 간호원 법정 정원에 25% 미달|배출인력 남아 취업은 별따기

    간호원은 남아도는데 병·의원의 병상과 외래환자를 돌보는 간호원의 일손이 모자라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충분한 간호를 받지 못해 불편이 더해가고 있으며 간호원들은

    중앙일보

    1978.07.19 00:00

  • 신호위반→도망치던 만취「트럭」|고의로 추격 경찰차 받아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7일 사람을 치어 죽인 뒤 경찰순찰차를 고의로 들이받고 도망치던 무면허「트럭」운전사 오세호 씨(24·서울 동대문구 망우동 산15)릍 붙들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중앙일보

    1978.07.17 00:00

  • 무면허운전「트럭」이|네 어린이 덮쳐

    7일 하오4시30분쯤 서울도봉구 번동447의7 앞길에서 무면허운전사 김철환씨(23·「트럭」 조수)가 몰던 삼표연탄소속 서울7가5349호「트럭」이 고무줄놀이를 하던 어린이들을 덮쳐

    중앙일보

    1978.06.08 00:00

  • 무면허횡단 50대 여인 「버스」에 치여 숨져

    23일 상오 7시20분쯤 용산구 한강로2가142 용산우체국 앞길에서 무단횡단하던 행상차림의 50세가량의 여자가 서진교통소속 서울5사4460호 시내 「버스」(운전사 김대복40)에 치

    중앙일보

    1978.01.24 00:00

  • 굴뚝은 최소한 용마루보다 1.5∼3m 높게|연소 실 보온유의…난로 연통은 굵은 게 좋아

    한편 서울시는 6일하오 신문회관 강당에서 연탄「가스」중독예방 등에 대한 연구발표회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덕노 씨(서울대 의대 교수)=굴

    중앙일보

    1977.12.06 00:00

  • 대리진료와 대리조제

    진료행위는 의사에게 주어진 고유의 권리인 동시에 의무다. 의사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그 치료과정에서 신체적 완전성까지도 일부 해칠 수 있는 업무권마저 갖는다.

    중앙일보

    1977.10.26 00:00

  • 부실전기공사와 불량기구

    전기는 오늘날 우리생활 주변에서 한시도 없어서는 안될 문명의 이기다. 그러나 자칫 잘못 다루면 인명과 재산을 빼앗아 가는 무서운 재난의 원인이 된다. 10여 년 전만 해도 일반가정

    중앙일보

    1977.02.08 00:00

  • 교통·외근 경찰 비상 근무령

    치안 본부는 16일 연말연시를 기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귀성객과 교통 혼잡에 대비, 16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한달 동안을 교통 안전 강조 기간으로 설정, 전국의 교통·외근

    중앙일보

    1976.12.16 00:00

  • 본보 배달소년 역살 차에 싣고 트럭 도주

    【청주】 4일 하오 5시쯤 청주시 오암동 앞길에서 청주 삼창연탄 소속 충북7 가1651호 삼륜「트럭」(운전사 임만규·21년)이 중앙일보를 배달하던 송석철군(14·대성중2)을 치어

    중앙일보

    1976.11.05 00:00

  • 위험가득…과속 오토바이

    중구 퇴계로4가∼6가 일대에 밀집돼 있는 20여개소의「오토바이」상들이 교통이 혼잡한 길가에서 시운전을 하느라 과속으로 달리거나 아슬아슬한 곡예를 부려 통행인에게 위험감을 주는가 하

    중앙일보

    1976.08.13 00:00

  • 무면허뺑소니 영상 고용한 차주도 입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4일 뺑소니 운전사 김정우(27·서대문구 홍은동 산1의66)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무면허운전사를 고용한 차주 이경우씨(36·서대문구

    중앙일보

    1976.08.04 00:00

  • 서울선 3명 영결에

    29일 하오 11시20분쯤 서울 도봉구 번동 464 성심의원 앞길에서 술에 취해 서울1바9701호 「택시」(불이운수 소속)를 몰고 가던 무면허 운전사 이인구씨 (25·번동 526의

    중앙일보

    1976.07.30 00:00

  • 시체가 바뀌었다|연세의료원 영현안치소 취급인 연행조사

    서울서대문경찰서는 23일 연세의료원 한국기독교장조회(회장 유상렬)영현안치소관리책임자 박춘봉씨(42)와 유해 취급인 김유경씨(38)를 사체모독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연행하고, 서대문구

    중앙일보

    1976.03.23 00:00

  • 위반차량 행정처분기준 강화

    「버스」「택시」 자가용등 각종 차량에 대한 행정처벌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교통부는 「자동차 운수사업법 31조에 관한처분규정」(교통부훈령)을 대폭강화한 개정안을 4일하오 국무총리실

    중앙일보

    1976.03.05 00:00

  • 전기시공업체 조사

    서울시는 6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시내 4백97개 전기공사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부실한 전기 공사를 점검해 각종 전기사고를 막고 수용가의 피

    중앙일보

    1975.10.07 00:00

  • 재연된 침 사법 안 논란|침구 계와 한의학계 맞서

    지난 12년 동안 의료계에 물의를 빚어온 침 사법 안이 요즘 또다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몇 번이나 국회에 상정이 폐기된 이 법안이 이번에 다시 심의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중앙일보

    1974.11.04 00:00

  • 「만취자가용」3명 역살상

    1일 하오9시50분쯤 서울 성동구 능동27 앞길에서 구의동쪽으로 시속 1백㎞로 달리던 서울1라1436호 피아트 자가용(운전사 영동교통회사상무 조관현·38)이 길을 건너던 20세 가

    중앙일보

    1974.10.02 00:00

  • 조수가 환자 치료|의사·조수 등 구속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31일 동대문구 신설동 97 성모의원 원장 양창중씨 (36)와 조수 강영우씨 (31) 등 2명을 의료법 위반 및 뇌물 전달 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 22

    중앙일보

    1974.07.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