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 힘이다!] 1사 1병영 행사,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전개
동국제강 동국제강 임직원과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이 지난 12일 용문산지구 전적비에서 1사1병영 행사를 가졌다.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이 1사 1병영 행사, 장학금 지원
-
[힘내라! 대한민국] 신사업 발굴, 선제 투자…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경제 위기 돌파 나선 국내 기업들 ‘청년SW아카데미’ 교육 규모 확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0’ 추진 배터리 리사이클 등 신사업 본격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전개
-
[사랑방] 동국제강, 대학생 15명에 장학금 2억원
동국제강, 대학생 15명에 장학금 2억원 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이사장 장세욱·사진 왼쪽)은 18일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방대 이공계생 15명에게 장학금 2억원을
-
[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컬러강판 분야 세계 최고 업체로 자리 잡아
동국제강동국제강은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열린 럭스틸 건축공모전에서 장세욱 부회장(맨 왼쪽)이 최우수팀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
-
[인재경영] 대학 재학생 '주니어사원'으로 선발해 학업 지원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지난 2월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맨 앞줄 왼쪽 여섯째)과 송원문화재단 김종율 사무국장(맨 앞줄 왼쪽 첫째)이 참석한가운데 송원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공계
-
[시선집중] 장학사업·저소득 가정 돕기 … 소리 없이 세상을 따뜻하게
동국제강은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해 NGO단체가 주관하는 희망학교 건립에 필요한 철근 전량을 기부했다. 희망학교 건립 현장에서 동국제강 직원과 NGO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동국제강] 연 400만원씩, 이공계 대학생에 장학금 12년째
올해 창립 61주년인 동시에 철강사업 통합 출범 원년을 맞은 동국제강은 그룹사나 송원문화재단과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동국제강의 창업자 장경호 회장은 1975년 당시
-
[경제 브리핑] 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생에 장학금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4일 전국 12개 대학 이공계 학생 48명에게 총 1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2004년부터 12년째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
[브리핑] 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생들에 장학금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5일 동국제강 포항제강소에서 전국 12개 대학 이공계 대학생 48명에게 1인당 400만원씩 총 1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브리핑] 동국제강, 장학금 2억2800만원 지급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31일 이공계 대학생 57명에게 총 2억2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이공계 우수 인력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
[200자 경제뉴스] ㈜메이골프 ‘Story F1’ 출시 경품 이벤트 外
기업 ㈜메이골프 ‘Story F1’ 출시 경품 이벤트 ㈜메이골프는 국내 최경량 골프클럽 ‘Story F1’의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Story F
-
3대 이은 기부유전자, 400억 재단 꽃피워
지난달 15일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 추경석 이사장(왼쪽)이 이공계 대학생 6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대 이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 동국제강그룹 오너의 행보를
-
나눔도 부전자전 … 오너 3대에 걸쳐 기부 릴레이
15일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 추경석 이사장(왼쪽)이 지방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지금까지 2630명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장세주 회장“이제
-
[200자 경제뉴스] 대우건설, 올 1분기 매출 1조5836억원 外
기업 대우건설, 올 1분기 매출 1조5836억원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신규 수주 1조3040억원, 매출 1조5836억원, 영업이익 721억원, 당기순
-
장상태 동국제강 2대 회장 10주기 추모식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왼쪽)이 5일 동국제강 본사에서 열린 고(故) 장상태 회장 10주기 추모식에서 유족 대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선친의 위업을 받들어 동국제강 그룹을 시
-
오늘 동아대 채용박람회
동아대 채용박람회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3회째인 올해 박람회는 영남권과 경인지역의 중견기업 및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 94개 업체가
-
행정수도·공기업 이전 지방은 '취업 블루오션'
한 지방대학교 취업정보실에서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과 공기업 지방 이전으로 내년부터 지방대생들의 취업문이 훨씬 넓어질 전망이다. 행정수도 이전과
-
(3)봇물처럼 터진 「다양한 욕구」
민주화 길목으로 일컬어진 80년대는 각양각색의 집단들이 집단적으로 욕구를 분출, 다양한 목소리가 한꺼번에 쏟아져나와 사회 분화와 다양화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억눌렸던 계층간의
-
집단시위가 너무 잦다.|이달들어 900건…하루 90건 꼴
집단시위가 너무 많다. 특히 서울은 매일같이 홍수를 이루는 시위에 걸핏하면 교통이 마비된다. 학생의 날인 3일을 계기로 시작된 대학생들의 「전-이 구속처벌」 요구시위 이후 집단행동
-
"서울 가 데모하자" 상경시위 잦다
『서울 가서 데모하자….』 대학생·근로자들의 상경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학내문제나 사내분규를 들고 학교나 일터를 버린 채 서울로 올라와 광화문근처나 정당당사를 점거, 연좌시위를
-
실록 80년 서울의 봄
80년 서울의 봄을 지배한 일반행동원칙은 자율화였다. 당연한 귀결로 자율화의 몸부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구석구석에 역력했고 특히 권력의 심한 규제를 받아온 대학가와 노동계
-
주범에 무기선고
서울 형사지법 합의11부(재판장 허정훈 부장판사) 는 22일 하오 이른바 전국민주학련·전국민주노동련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이태복 피고인 (30·광민출판사 대표)에게 반공법·국가보안법
-
지리산서 3명 조난
【진주】지리산(해발l천9백5m)을 오르던 윤성수 군(24·서울 홍익대 전자공학과 4년· 서울 성산동572의99)등 일행3명이 16일하오 정상 천왕봉을 거쳐 법계사∼진주로 빠지는 길
-
공해에 시드는「고국의 헌화」 유엔묘지 19년
24일 제19주년「유엔·데이」는 6·25동란 때 이역만리에서 참전했다가 숨진 유엔군이 잠든 유엔 묘지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31·74 에이커의 이 유엔묘지에는 당시 인천·개성·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