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명역사·3명중상

    25일하오4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신광동220앞 내리막 길에서 육군1201야공단 소속 「트럭」(운전병 최병권상병·32)이 기름 「탱크」를 달고가다 연결기가 부러지는 바람에 기름「탱크

    중앙일보

    1969.03.26 00:00

  • 상·하행 열차 정면충돌

    【퇴계원=백학준·이창성기자】19일 상오 5시25분쯤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앞 경춘선에서 청평발 서울행 제2510병원열차(기관사 김수봉·43)와 춘천행 제801기동차(기관사 최정현)가

    중앙일보

    1968.12.19 00:00

  • 오중 충돌도

    4일 상오10시50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 93앞 내리막길에서 364호 전차(차장 이우형·26)가 신호대기 중이던 서울영 1-3392호 「코로나」와 충돌하는 바람에 그 뒤에 있던

    중앙일보

    1968.11.04 00:00

  • 산청서 만원「버스」 대참사

    【산청 사고현장∥여운·박재홍·신태성·최명상기자】30일 하오4시20분쯤 산청군 신안면하정리 속칭 도내고개에서 안전여객 소속 경남영 5-747호「버스」(운전사 서만석·33)가 높이 4

    중앙일보

    1968.10.31 00:00

  • 청원 함양 버스 굴러 21명 사망

    8일 하오 경남함양과 충북청원에서 추석을 쇠고 돌아가는 손님을 가득 태운「버스」가 고갯길에서 낭떠러지로 굴러 21명이 사망하고 1백47명의 중경상자를 냈다. 이 사고「버스」등은 모

    중앙일보

    1968.10.09 00:00

  • (161)마이산

    전북의 동북부 진안고원은 이른바 무진장지역. 무엇이 무진장인가 했더니, 무·진·장으로 무주·진안·장수를 한울타리안에 담았다는 뜻이다. 전주에서 진안은 백릿길. 무주항「버스」에 실려

    중앙일보

    1968.09.07 00:00

  • 쌀씻던노파 역사|택시·버스충돌

    1일상오9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만리동1가21앞 내리막길에서 서울영25556호 좌석「버스」(운전사여지진·37)가 마주 오던「택시」를 피하려다 길옆수돗가에서 쌀을씻던 신건노파(76)를

    중앙일보

    1968.09.02 00:00

  • 「분단」의 첫「해후」|동·서독 월내각료회담

    서독과 동독의 최초의공식회담이 빠르면 이달안에 실현될것같다. 서독측에서 양독의 교역문제를 논의하기위해 동서독각료회담을 제의할것이라는 보도가나오자 동독측이 선수를써서 각료급의 통상회

    중앙일보

    1968.08.20 00:00

  • 화차5량 전복

    【장성】17일 하오7시50분쯤 영동선 황지발 철암행 제1864통근열차(기관사 김병해·46) 가 백산역 북쪽8백미터 지점의 내리막길에서 제동기고장으로 기관차와 화차5량이 7미터 언덕

    중앙일보

    1968.08.19 00:00

  • 만원버스 춘천호에 추락

    【춘천=이정노·장홍근·양정희·박영신 기자】일요일인 23일 하오6시10분쯤 춘천을 떠나 화천으로 가던 강원운수 소속 강원 영1331호 시외버스(운전사 김명중·28)가 춘성군 사북면

    중앙일보

    1968.06.24 00:00

  • 「드골」정권의 위기

    확대일로에 있는 불란서의 학생「데모와 노조의 파업은 마침내「드골」정권의 붕괴위기를알리고 있다. 20일현재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는 6백만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불란서전역은 거의 정부

    중앙일보

    1968.05.21 00:00

  • (135)축구

    질펀한 잔디위를 홍·청의 젊은이들이「볼」을쫓아 질주한다. 조국의 명예와「아시아」의 우의를 다짐하며 젊음을 불태우는「내일의 축구선수들」 만20세의 청소년들이라「플레이」는 어설퍼도 뛰

    중앙일보

    1968.05.04 00:00

  • 세워둔 화차달려 추락|오늘 새벽 중앙선 죽령역서

    【죽령=고덕환기자】내리막길에 세워둔 화물열차가 멋대로 질주, 약2킬로를 달려간뒤 역구내에서 탈선, 기관차를 비롯한 17량이 20여미터 낭떠러지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호송원 1명이 사

    중앙일보

    1968.03.26 00:00

  • 버스굴러 1명죽고|36명이 중·경상

    【원주】5일상오 8시쯤 평창발 서울행 강원여객소속 강원영63호「버스」(운전사 이병세·36)가 횡성군안흥면문재고개(해발8백90미터)내리막 세째「커브」길에서 미끄러져 높이20미터의 계

    중앙일보

    1968.03.05 00:00

  • 택시강도

    구정인 30일하오11시반쯤서울성동구충현동 409의18앞 내리막길에서 서울영12670「코로나택시」운전사 이수복(43)씨가 운전대에 앉은 채 얼굴에 총상을 입고 실신해 있는 것을 장창

    중앙일보

    1968.01.31 00:00

  • 눈길 윤화 하루32건

    25일 서울시내에서 32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19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눈길에 차가 미끄러진 때문이었다. ▲이날 하오4시5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대한생

    중앙일보

    1967.12.26 00:00

  • 화물열차끼리 충돌

    【논산=박봉열·임영수기자】18일하오 5시30분쯤 호남선 대전발이리행 1615 화물열차(기관사·권경로·42)가 해발2백미터(구배1천분의 13)의 논산군 두마면 양정고개 내리막길에서

    중앙일보

    1967.11.20 00:00

  • 정선서도 2명 사망

    【정선】6일 하오 2시 30분 정선군 동면 사북 3리 백운산 화절령에서 무연탄을 잔뜩 실은 강원관 320호 「트럭」(8톤·운전사 황대태·27)이 50미터 내리막길에 굴러 운전대에

    중앙일보

    1967.11.07 00:00

  • 버스·백차 충돌

    30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 331의 10 흥진 자전거상회 앞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고장을 일으킨 서울 영1229호 시내「버스」(운전사 승명서·36)가 연도경비

    중앙일보

    1967.06.30 00:00

  • 63명 사상

    【춘천=노진호기자】25일 상오 10시 30분쯤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 1리(속칭 깡다리) 내리막길에서 춘천으로 가던 강원 영773호 「버스」(운전사 장희성·35)가 과속으로 달리다

    중앙일보

    1967.04.25 00:00

  • 66연도 하반기 시은 결산 주총|수지악화로 큰 고민

    5개 시중은행의 66연도 하반기의 결산주주총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주주총회는 시중은행의 수지가 전례 없이 악화되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13%배당을 치러야

    중앙일보

    1967.04.25 00:00

  • 망우리 고개서 버스 전복

    26일 상오9시15분쯤 서울 동대문구 망우동101「망우리고개」내리막「커브」길에서 경기영2222호(운전사 김영수·42)경기여객소속「버스」가 올라오는 우차를 피하려다 높이 18「미터」

    중앙일보

    1966.12.26 00:00

  • 성장률 내리막길

    【파리21일AFP합동】66년의 세계경제는 미국이 이해에 누린 전례 없는 호경기가 이제 내리막길에 다다랐다는 징조가 나타남에 따라 비관적인 전망을 남겨준 채 이제 이해를 보내게 되었

    중앙일보

    1966.12.22 00:00

  • 미담부진…투매늘어|출회예상 8백만석에 수납 3백만석뿐|남은길「미담흡수」…안정계획이 막아

    추곡의 최성출회기를 앞둔 산지쌀값이 벌써 정부매입가격보다 한가마(80 「킬로」들이) 4백원이 떨어진 2천9백원대를 시현하고 있다. 정부매입의 길을 터놓았지만 양비교환·농지세를 먼저

    중앙일보

    1966.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