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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종목 석권 아주탁구
【자카르타6일=외신종합】「스칸디나비아·오픈」대회패자인 한국의 이에리사·박미나 조는 6일 이곳 「미나얀」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전에서 「인도네시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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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부 석권
【부로스(스웨덴) 26일 AP동화】한국의 이에리사 선수와 박미라 선수는 26일 거행된「스칸디나비아」「오픈」탁구 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중공선수들을 3-0「스트레이트」로 물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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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탁구 동맹 2차 대회 일본서
【북경 13일 AFP합동】지난 4일부터 북경에서 열렸던 제1회 「아시아」 탁구 동맹 (ATTU) 주최 「아시아」 탁구 선수권 대회는 제2회 대회 개최지를 일본으로 선정하고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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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녀 모두 우승|1회 아주 탁구 동맹 「주니어」 단식 부서
【홍콩 12일 AFP합동】북한은 12일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아시아」 탁구 동맹(ATTU) 선수권 대회 「주니어」 단식 남녀부에서 모두 패권을 차지했으며 남자 복식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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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복식 모두 준결승에 여자부
【동경=박동순 특파원】24일 속개된 제5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 여자부 단식 준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이화자(신광여고) 이미옥(조흥은행) 최경미(브니엘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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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눌러 2연패
【동경=박동순특파원】한국은 23일 이곳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거행된 제5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적 일본을 2-1로 격파, 작년에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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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석정상 3관왕
【부산=노진호·김상용 기자】구덕 실내 체육관에서 열전을 벌여 온 제18회 전국 남녀 종별 탁구 선수권 대회가 21일 각 부단·복식 결승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대회 최종일인 이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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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금투쟁 조정실패 금융노조 시위중지
임금투쟁을 선언, 계속2일 동안 남자직원은 넥타이를 안 매고, 여자직원은 칼러를 뗀 자유복식으로 무언의 시위를 벌이던 전국 금융노조 산하 5개 시중은행과 신탁·국민은행의 남녀 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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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밀어닥친 중공 물결
지난 3월28일부터 4월7일까지 일본「나고야」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중공「팀」이 남자 단체 우승배를 받고 있다. 중공은 이 대회 후 미국 선수단을 초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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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안순환조 우승
3일 신진공고 체육관에서 속행된 제25회 전국 남녀종합 탁구선수권대회 3일째 여자 일반복식결승에서 박혜자 안순환(한일은)조는 김승례 심경옥(외환은)조와「풀·세트」끝에 3-2로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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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상, 한일 은과 쟁패
제2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1일 새로 개장한 신진공고 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여자단체전에서 작년도 우승「팀」인 서울여상은 외환 은을 3-0으로 눌러 한일 은과 패권을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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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일 「노무라」격파
우천으로 3일간 연기되어 온 「아시아」 「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6일째 경기가 26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속개되어 우리 나라의 이덕희는 일본의 「노무라」(야촌)를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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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양화초기(6)이종우
양화초기에는 풍경화보다도 인물이 많았다. 학교에서도 인물만 그리는 경향이고 그런 교육을 거친 양화 가들은 자연 인물화를 주로 제작하기 마련이다. 서양화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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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개 종목 우승
【동경20일 로이터동화】한국은 금년도 전 일본「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8개 종목 중 5개 종목을 휩쓸고 우승, 3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일본「주니어·테니스」계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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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임순 결승에
【자카르타20일AFP합동】한국의「호프」윤임순 양은 20일「자카르타」에서 거행된 제3회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말레이시아」의「실비아·엔그」를 2대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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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단식 우승확정
【동경19일 합동】한국 남녀「테니스」선수들은 19일「고시엔」「코트」에서 속개된 전 일본「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4일째인 단식준결승에서 남녀「주니어」부의 김봉석(대구상), 이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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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를 대파 4대1
【자카르타13일AFP합동】한국은 13일 「자카르타」에서 개막된 제3회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첫 경기에서 「필리핀」을 4대1로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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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걸음…신인 발굴|종별 탁구 총평
제17회 전국 종별 탁구 선수권 대회 (14∼18일)는 한국 탁구가 세계 상위권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저 변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로서 중요한 계기였다. 지난 4월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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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양식복장(4)이승만
서양 문물이 우리 생활 속에 침투하면서 언제부터인가 「하이칼라」란 말이 생겼다. 당초에는 모양낸 양복장이에 붙여진 칭호인데, 옷차림 만이 아니라 머리에 기름을 발라 반지르하게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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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네 종목서 패권|세계 탁구 대회 폐막
【명고옥=조동오·노진호 특파원】제3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는 7일 밤 남자 단식의 결승을 끝으로 열전과 정치가 개입된 11일간의 대회 「스케줄」을 모두 마쳤다. 이날 중공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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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층 확대 시급|세계 탁구 총평
【명고옥=노진호 특파원】제3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는 11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7일 이곳 「아이찌껭」 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전 세계로부터 54개국 6백여 선수들이 참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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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모두 탈락
【명고옥=조동오·노진호 특파원】단체전과는 달리 개인전에서 빛을 보지 못 하고 있는 한국은 5일의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개인전 3일째 경기서도 남자 단식이 전멸하고 여자 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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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인 복식 예선서 모두 탈락
【명고옥=조동오·허종호 특파원】 3일부터 개인전에 들어간 제31회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에 한국은 남녀 혼합복식·남자복식·여자복식에 부진, 모두 준준결승 이전에 탈락하고 말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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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예상
단체전에서 여자 3위, 남자 8위를 차지한 우리 나라는 3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에서 남녀 모두 상위 입선의 전망이 매우 흐리다. 이 같은 예상은 우리 나라 탁구가 개인전보다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