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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용·김지화(남자복식) 준결승에|아주 탁구
【싱가포르16일로이터동화】한국은 16일 이곳에서 속개된 제8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단·복식 및 혼합복식 개인전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 김충용 김지화 조는 남자복식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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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에 패권|고교 테니스 폐막
제11회 전국남녀고교 「테니스」대회의 남자부 우승은 대구상고가 독차지했다. 한편 여고부의 단식은 김순관(남원)이 강영자(중앙)를 6-4, 6-4로 물리쳐 우승했고 복식의 패권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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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조 준결승에|주니어·테니스
대구상의 김재열·박병화조는 17일 서울 운동장「코트」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주니어·테니스」선수권 대회 겸 「아시아」선수권 대회 파견 1차선발 남자복식 준준결승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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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에 패권|고교 테니스 폐막
제11회 전국남녀고교 「테니스」대회의 남자부 우승은 대구상고가 독차지했다. 한편 여고부의 단식은 김순관(남원)이 강영자(중앙)를 6-4, 6-4로 물리쳐 우승했고 복식의 패권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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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남고)·최환환(여고) 우승|학생탁구 단·복식
제5회 전국 남녀 학생 탁구 종별 선수권대회 서울시 예선 겸 서울시 학생 탁구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남자고등부의 강문수(흥국)와 여고부의 최환환(신광) 선수는 개인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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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주인공의 찾아서(15)4개의 「메달리스트」김충용군
『4개의 「메달」을 얻기 위해 네 번 울었습니다』 태국도드 「방콕」에서 열렸던 제5회 아세아경기대회 한국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차지한 탁구 김충용 선수의 말이다.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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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딴 영광의 얼굴
▲김충용(24) 대전출신, 전매청 소속. 국내탁구 「랭킹」2위이자 세 번이나 국제경기에 출전. 남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은,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 선수는 19일 동양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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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기에서 개가
【방콕=본사특별취재반】대회폐막을 하루 앞둔 19일 한국선수단은 탁구 및 남녀배구, 농구 등에서 금1, 은3, 동5 도합 9개의 「메달」을 추가함으로써 금12, 은18, 동 5,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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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모두 탈락
18일은 한국 「베드민턴」의 액운의 날-. 이날 혼합복식, 남자복식 남자단식 등 각종경기의 준준결승전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은 모조리 탈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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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탁구서도 우세
【프놈펜30일로이터동화】중공은 30일 이곳에서 열린 「가네포」경기대회 탁구종목을 휩쓰는 가운데 「리·푸중」이 남자 단식 전에서 세계선수권자 「추앙·테·퉁」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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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현지서 탐지한 아주 대회 우승권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9일∼20일)를 약1주일 앞두고 이곳 「방콕」의 거리는 벌써부터 대회 「무드」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26일에 행한 개회식 제2회 「리허설」을 계기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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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아주 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
우리나라가 월남·자유중국과 벌이는 삼파전을 무난히 돌파, 일본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겠다는 종목이다. 한국은 59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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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아주 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배드민턴
가장 대표적인 정책종목이다. 여지껏 국제경기에 출전해 본적도 없고 입상가능성마저 거의 없는 「배드민턴」이 「아시아」대회에 처녀 출전하게 된 것은 차기 「아시아」대회의 서울유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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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아주경기 우리대표단 실력
임원2명, 남· 녀선수 6명이 출전하는 한국 「테니스」는 남자의 경우 매년 실시하는 「데이비스·컵」쟁탈대회 지역예선을 통해 「아시아」지역의 수준, 특히 일본·비율빈의 실력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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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정 단식 남1위 탁협 종합랭킹 발표
대한탁구협회는 22일 66년도 남녀선수종합「랭킹」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단식 ▲남자부=①강희정(육군) ②김충용(전매청) ③주창석(육군) ④최승의(전매청) ⑤김지화(육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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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량·이익손조 김두환·정영호조 테니스 결승에
제 21회 전국 남녀종합「테니스」 선수권대회 5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임충량·이익손조와 김두환·정영호조가 각각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12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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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이문 고교테니스 석권|중앙중은 동북 눌러 축구 결승전에|서울 체전 3일째
「토너먼트」를 좁혀가고 있는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예선 대회겸 제14회 서울시 체육대회는 중반전의 막바지를 치달아 각종종목별 경기도 결승에의 관문을 향해 마냥 열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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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정 곽수자 우승|종합탁구폐막
이곳 충북대 강당에서 진행된 제20회 전국종합 탁구 선수권 대회는 남자단식에 강희정(육군), 복식에 최승의, 김충용(전매청), 여자단식에 곽수자(산은), 복식에 김수경·이신가(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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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서 여자팀 대파| 남자「팀」은 석패
친선 경기 차 방일 중인 한국남녀실업탁구선수단은 6일하오 대판의 복도체육관에서 일본의전관서선발 「팀」과 대전 남자는 3대4 (복식1대1, 단식2대3)로 석패 했으나 여자는6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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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생명격파
친선경기차 일본을 원정중인 한국실업선발 탁구「팀」은 1일 하오5시부터 동경의「시티즌」시계체육관에서 남자「팀」은「시티즌」과 대전하여 7대0(복식2대0·단식5대0)으로 패하고 여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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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비싼 의무교육|전국 주요도시 학교의 형편|교실난과 잡부금 사태
문교부는 67년을 기점으로 의무교육 5개년 계획을 추진, 71년까지는 전국의 국민하교 운영을 1부제로 정상화하고 잡부금을 일소. 명랑한 교육환경을 이룩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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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사의 문제점들-이현희
우리 나라 여성사의 시발점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한국사가 시작될 때로부터 그 근원을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여성사의 나이는 2천년이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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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여자단식에 우승
일본관서대학 남녀탁구선발「팀」초청 개인경기(21일·계성여고)는 친선경기인 까닭에 결승전을 갖지 않고 여자단식 경기는 일본의 견합에게 우승을 주었고, 최승의 김충용이 진출한 남자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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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발 남녀 모두 참패
일본 관서대학 탁구선발[팀]은 서울시 학생선발 [팀]은 남녀 각각 5-2, 6-1로 크게 물리쳐 내한이래 2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20일·계성여고) 경기·경희·중대의 혼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