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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쑥!] 취업·대입에 유리…우수 특성화고 가려면
특성화고등학교가 뜨고 있다. 특성화고교는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화된 직업능력을 길러주는 특징을 갖고 있는 학교다. 또 정원 외 3%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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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특별 - 일반전형 '4번의 기회'
외국어고등학교(이하 외고) 입시가 시작됐다. 올해는 경기권 외고와 서울권 외고의 입시 일정이 달라 외고 준비생들은 각 지역에 특별전형, 일반전형 두 번씩 네 번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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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입시전략 시리즈
입시도 전략이다.무턱대고 공부만 하기보단 진학 희망 학교를 정하고 학교별 전형방법이나 입시유형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수도권 지역 외고의 전형은 13일 경기권 외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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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특정 과목만 반영하는 곳 많아
소외계층 배려한 특별전형 관심을 건국대 한성일 입학처장 건국대는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 서울캠퍼스 1148명, 충주캠퍼스 655명 등 총 180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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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적성 검사 만으로 1단계 모집도
일반전형 논술, 특별전형 면접 실시 강남대 유양근 학생처장 강남대는 올해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일반전형(396명), 특별전형(101명), 농어촌(65명) 실업계 고교 졸업자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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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모든 전형에 논술·면접 없는 대학도
광운대 김승제 입학홍보처장 광운대는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231명, 학생회 간부추천자 16명, 학생부성적 우수자 63명, 경찰.소방.군인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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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고려대=모두 1526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에서는 특수재능인재와 사회활동 우수인재, 과학영재, 글로벌인재 등의 8개 전형이, 충남 조치원캠퍼스에서는 지역고교우수자 등 6개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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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형 본고사' 사실상 부활
2008학년도 대학 입시를 치르는 현재 고1 학생들은 논술.구술면접 준비에 집중해야 상위권 대학 진학에 유리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수시모집 비중이 현재보다 크게 확대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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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다대일' 면접, 영어 구술에도 대비해야
*** 광운대 김승제 입학홍보처장 논술 없이 학생부·면접·구술로 선발 광운대는 수시 1학기 모집에서 컴퓨터특기자 19명, 문학특기자 6명, 외국어특기자 23명(영어 17명,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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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국제화…리더십…교장 추천 등 전형 다양
*** 경희대 이기태 입학처장 학생부 성적 낮아도 도전해 볼 만 경희대의 2006학년도 입시는 지난해의 틀을 유지한다. 단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들어서는 의대의 신입생을 선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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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대학별 전형 요강
◆ 서울대=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60명을 정원 외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와 논술고사, 수학으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구술고사를 실시,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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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1학기 수시모집 특징
2006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전형이 다음 달 13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전국 114개 대학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인 2만7587명을 모집한다. 수험생들은 시험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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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입 수시 1학기 전형 계획] 총 정원의 7.1% … 2만7587명 선발
2006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전형의 원서접수가 다음달 13일 시작된다. 전국 114개 대학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인 2만7587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3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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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1 학생들에게 보내는 글 [전문]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러분! 여러분들부터 대입제도가 바뀐 것 때문에 "왜 하필이면 우리부터 바꾸냐?"고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학생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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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내용
2006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은 수시모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수능 성적 부담 없이 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것이다. 전체 모집정원은 6000여명 이상 줄었다. 분할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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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일반 정시 면접·논술 없는 대학도
****자연계 '수리 가'에 3% 가산점 ,명지대 서필교 교육지원처장 2005학년도 정시모집은 나군.다군으로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으로만 한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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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학생부 반영 비율 높아져
▶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열린 2005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박종근 기자 대학들이 발표한 올해 정시모집 요강을 보면 예년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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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등급제 갈등 확산
'고교등급제'를 둘러싼 대학과 전교조의 갈등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서울 지역 10여개 대학 입학처장이 "일선 고교의 '내신 부풀리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자료를 공개하자"고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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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대학 수시모집 때 고교등급제 이미 적용"
대입 전형에서 출신 고교의 우열을 가리는 '고교등급제'를 둘러싼 논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이 학교 간 학력 격차 실태를 보여주는 자료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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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학생부보다 면접·구술
▶ 9월부터 각 대학들이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 들어간다. 지난해 한 대학의 수시원서 접수 마감일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접수창구에 몰려 원수를 접수하고 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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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대학별 전형 요강
각 대학의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전형은 지난해보다 복잡해졌다. 많은 대학이 다단계 전형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균형 선발전형, 선행.효행.봉사상 수상자 특별전형, 국제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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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2학기 모집은…] 면접·구술·논술 비중 커
9월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200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2학기 모집은 전체 신입생 열명 중 네명을 뽑을 정도로 모집인원이 많다. 특히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1만6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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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출신·농어촌 학생 등 '특혜'
102개 대학에서 22만2215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2005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의 경우 다양한 전형이 마련돼 있다. 수시1학기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교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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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전형방식] 교장 추천자, 학생회 간부 등 특별전형
▶ 지난해 한양대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적성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수시1학기 모집을 하는 대학들은 저마다 다양한 전형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희망대학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