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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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서 훔쳐간뒤 돈요구 하다 덜미/1명 영장·1명 수배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설날 귀향비용을 마련키 위해 가정집에 침입,금품과 집문서를 훔친뒤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2백만원을 요구한 정승효씨(26·무직·부산시 괴정동 80)를 특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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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 뛰어든 「모정」 참변/가정집 화재/두아들 구하려다 함께 소사
【전주=서형식기자】 10일 오전 4시쯤 전북 전주시 조촌동 614 장길영씨(52·농업)집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장씨의 부인 조덕순씨(45)와 장남 만석(19·전주상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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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4인조강도/예금빼내 달아나
28일 오전 2시30분쯤 서울 한남동 오모씨(63·건설회사 경비원)집에 20대 4인조 강도가 들어 안방에서 혼자 잠자고 있던 오씨의 부인 이모씨(61)를 흉기로 위협,통장·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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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가장 남녀 가정집 금품 털어/“설문조사” 구실침입
18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정릉3동 현진빌라 조순선씨(58·여) 집에 설문조사를 나온 대학생을 가장한 남녀 2인조 강도가 들어 조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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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예금인출 강도 횡행/대낮 두 가정집 침입
◎주부위협 비밀번호 알아내 대낮에 가정주부등을 인질로 예금통장을 빼앗은 뒤 인근 은행에서 돈을 찾아 달아나는 예금인출 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오전 9시50분쯤 서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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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떼강도/7백여만원 털어
30일 오전 3시쯤 서울 수유3동 이모씨(54·여)집에 20대 5인조 떼강도가 들어 이씨와 가족등 4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3백60만원등 모두 7백4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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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성폭행 반항하자 어머니 살해후 딸 폭행/20대를 구속
【홍성=김현태기자】 충남 홍성경찰서는 15일 가정집에 침입,잠자고 있는 모녀를 성폭행 하려다 반항하는 어머니를 흉기로 때려 살해하고 딸을 성폭행한 유영택씨(23·농업·충남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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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갈비 일 가정집까지 배달
한우갈비를 일본 가정집 안방까지 배달해 짭짤한 수입을 얻고 있는 중소무역업체가 있다. 기계부품수입 업체인 승우무역(대표 우강섭)은 6월초부터 포장된 한우생갈비(사진)를 일본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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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가정집 가스총 강도/가족인질후 예금 빼내
27일 오전 7시쯤 서울 양재동 2 덕성빌딩 401호 한경삼씨(48·회사원)집에 가스총과 재크나이프를 든 30대 4인조 강도가 침입,한씨 일가족 4명을 약 3시간동안 인질로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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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상가 가정집에 불|잠자던 남매 소사
21일 오후 11시50분쯤 서울 우이동 복합 상가 건물 (주인 신일섭·36) 3층 가정집에서 불이나 안방에서 잠자던 신씨의 딸 현정 양 (10)·아들 희승 군 (7) 등 남매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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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안방에 20대 남녀 변시/가스중독사 추정
15일 오후 6시쯤 서울 신림2동 103 노모씨(52·고교교사)집에 독채로 세든 정일심씨(26·여·무직)와 정씨의 애인 배상욱씨(24·태권도사범·서울 신정11동 311)가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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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가정집 불/일가 6명 사망/방범창살에 막혀 못빠져나와
16일 오전 3시10분쯤 서울 청담동54 하병환씨(52·식당업)집 1층에서 불이나 2층 안방에서 잠자던 하씨와 부인 김정숙씨(47),하씨의 아버지 대열씨(77·무직),어머니 정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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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끝에 방화/일가 넷 불에 타 숨져
◎불법주차로 진화 늦어 피해 늘어 15일 오전 가정집에서 불이나 일가족 4명이 불에 타 숨지는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불이나 5명이 숨졌다. 15일 오전 3시40분쯤 서울 노량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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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도박단 7명 구속/빚몰려 자살·이혼등 가정파탄
서울지검 동부지청수사과는 28일 가정집 지하실등을 전전하며 5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주부상대 도박단 김성태씨(46·무직·서울 명일동 삼익아파트 3동)와 주부 4명등 7명을 상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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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점검” 속여 가정집 침입/주부 추행 두차례
◎10대 3명 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8일 가스 점검원이라고 속이고 들어가 가정주부를 집단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온 가스배달원 이모군(19·안양시 안양3동) 등 3명을 강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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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파괴범 3명 사형 선고/1명 무기
◎가족앞 추행… 11차례 강도강간/서울지법 동부지원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신성철부장판사)는 7일 가정집에 침입,남편·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녀자를 집단으로 성폭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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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ㆍ강간ㆍ절도 49차례/20대 전과범/임신부ㆍ여중생등 피해자속출
◎히로뽕 환각범행 조사 서울 종암경찰서는 16일 대낮 가정집에 들어가 부녀자는 물론 여중ㆍ고생까지 모두 22차례 성폭행하는 등 49차례에 걸쳐 강도ㆍ강간ㆍ절도행각을 벌여온 박현룡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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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인질강도 70만원 어치 털어
4일 낮12시10분쯤 서울 불광1동8 이병곤씨(26·회사원) 집에 복면을 한 20대 초반 남자 1명이 침입, 안방에서 아들을 목욕시키고 있던 이씨의 부인 조윤정씨(24·대학원생)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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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위해 폭행만은 말아달라-애원 임산부 추행 강도
【성남=이철희 기자】경기도성남경찰서는 11일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 임신 6개월 된 주부를 폭행하고 25만원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용동우씨(20·무직·서울 흑석동24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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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 “바캉스 강도”/대낮 가정집 두곳 침입… 인질극까지
피서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고교생 등 10대들의 대낮강도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낮12시쯤 서울 개포4동 현대2차아파트 220동601호 이임홍씨(43ㆍ예비군중대장)집에 김모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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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가정집서 50대 주부 피살
6일 오후4시40분쯤 서울 상도4동 198의1 한홍수씨(61ㆍ노동)집 안방에서 한씨의 부인 이현숙씨(51)가 목이 졸린 흔적이 있고 목밑뼈가 부러진채 숨져있는 것을 남편 한씨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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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가스총강도 통장뺏어 현금인출
27일 오전 7시30분쯤 서울동교동163 김남기씨(53·무직) 집에 20대 4인조강도가 침입, 김씨등 일가족 4명을 가스총과 흉기로 위협한뒤 예금통장과 인감도장등을 빼앗아 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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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범 자처 20대 가정집 침입 강도
【의정부=이하경기자】 15일 오전11시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648 박숙자씨(27ㆍ여) 집에 서울 동부지원앞 살인범을 자처하는 20대 남자가 침입,박씨를 흉기로 위협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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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40대 4인조 강도 통장서 천여만원 빼내
5일오전7시30분쯤 서울양재동88의11 천일빌딩 4층 유명렬씨(52·상업) 집에 40대남자 4명이 들어가 유씨 부부와 가정부등 3명을 흉기로 위협, 금반지와 예금통장·은행신용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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