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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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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0:00 ~ 2022.12.01 11:15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미국과 더불어 전기차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서유럽과 중국

출처

점유율 하락에 리콜까지…테슬라, 되는 일이 없다

2021.06.04 00:04

미콜라이우·헤르손을 포함한 흑해 연안 항구도시를 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출처

"정작 겨울전쟁은 푸틴 구하지 못한다…러 군대 끝장날 수도"

2022.11.23 15:35

총 2,257개

  • "'시진핑 퇴진' 구호 놀라운 일…中시위 10년 억압의 결과"

    "'시진핑 퇴진' 구호 놀라운 일…中시위 10년 억압의 결과"

    천안문사태 이후 30여년 만에 중국 전역에서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후, 미국 등 서방 매체와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분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폴 크루그먼 뉴욕대 교수는 지난주 시위는 '제로 코로나' 봉쇄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됐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권위주의 정부 탓"이라고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칼럼을 통해 지적했다. 중국에서 20년간 특파원으로 현지를 취재한 자밀 안더리니 폴리티코유럽 편집장은 28일 "중국에서 시위하는 젊은이들은 천안문을 잊었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들은 아직 닥쳐올 시련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 시위로) 권위주의 정권의 민낯을 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2.11.30 15:42

  • 푸틴 혼내킬 '유가 상한선' 막판 진통…EU, '65달러' 딜레마

    푸틴 혼내킬 '유가 상한선' 막판 진통…EU, '65달러' 딜레마

    유럽연합(EU)이 내달 5일 러시아산 원유의 가격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막판 이견을 조율 중이지만, 핵심인 '상한선'을 놓고 회원국 간 입장차는 여전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배럴당 65~70 달러 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폴란드 등 대러 제재에 강경한 자세를 보이는 국가들은 가격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현재 러시아산 우랄유의 가격이 배럴당 65 달러 선에 형성돼 있어, EU 집행위가 제시한 가격은 '이빨 빠진 제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11.28 15:31

  • "정작 겨울전쟁은 푸틴 구하지 못한다…러 군대 끝장날 수도"

    "정작 겨울전쟁은 푸틴 구하지 못한다…러 군대 끝장날 수도"

    겨울을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고통을 가중시키기 위해 에너지 인프라시설을 폭격하고 있지만, 정작 러시아군이 지상에서 치러야 할 '겨울 전쟁'이 더 험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0년간 영국군에 복무하며,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지휘관으로 참전한 리차드 켐프는 22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기고에서 "겨울 전쟁은 푸틴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켐프는 "우크라이나인은 프랑스·독일과 달리 눈·얼음 등 혹한에 익숙하다"며 "1939년 소련군의 침공(1차 겨울전쟁)을 물리친 핀란드인처럼 혹한에서 생존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했다.

    2022.11.23 15:35

  • 우크라, 러군 측면 찔렀다…헤르손 남쪽 킨부른반도 상륙 성공

    우크라, 러군 측면 찔렀다…헤르손 남쪽 킨부른반도 상륙 성공

    21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남쪽 킨부른반도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우크라이나가 남부 요충지 헤르손을 탈환한 이후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건너편 드니프로강 동안 지역에 진출했다는 보고는 처음이다. ISW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부사령부 나탈리아 후메뉴크 대변인은 이날 킨부른에서 우크라이나군이 군사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2.11.22 17:32

  • MZ세대? 누가 M 끼워줬나…‘낀세대’ 밀레니얼이 위기다

    MZ세대? 누가 M 끼워줬나…‘낀세대’ 밀레니얼이 위기다 유료 전용

    베이비 부머(1951~65년생)의 자녀 세대이자 현재 인생 황금기인 30대 전후를 사는 밀레니얼들이 경제적 측면에서 X세대(1966~80년생)를 부러워하는 동시에 문화적으론 Z세대(1996년생 이후)에 밀려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이버스는 그 자신이 밀레니얼을 자처하며 X세대를 조롱했지만, 이젠 밀레니얼이 전 세대와 타협한 사이에 Z세대가 ‘테이스트 메이커’(유행을 만드는 사람)로 부상했다고 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유영한 ‘디지털 유목민’이라면, Z세대는 디지털에서 출발한 ‘디지털 네이티브’라 할 수 있다.

    2022.11.22 14:51

  • 인도네시아 서자와주 규모 5.6 지진…"56명 사망, 수백명 부상"

    인도네시아 서자와주 규모 5.6 지진…"56명 사망, 수백명 부상"

    인도네시아 서자와주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6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서자와주 리드완 카밀 주지사는 서자와주 치안주르 리젠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5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재난 당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은 깊이 10㎞ 지하이며, 또 규모 5.6 지진 후 2시간 동안 15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2022.11.21 20:16

  • 주지사 민주 14곳, 공화 17곳 우세…5곳은 열어봐야 안다

    주지사 민주 14곳, 공화 17곳 우세…5곳은 열어봐야 안다

    정치여론 조사사이트 파이브서티에잇(538)은 위스콘신에서 민주당의 토니 에버스 주지사가 건설업계의 거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개 지지를 받아 온 공화당의 팀 미셸스 후보에게 0.4% 초박빙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바다는 공화당의 조 롬바르도 후보가 민주당의 스티브 시소락 현 주지사를 1.7%포인트(538 조사 기준)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에선 공화당의 캐리 레이크 공화당 후보가 케이티 홉스 민주당 후보를 2.2%포인트(538 기준) 차로 앞섰다.

    2022.11.09 00:01

  • 2024 대선 룰 결정할 샅바싸움…美주지사 선거 5곳 박빙 승부

    2024 대선 룰 결정할 샅바싸움…美주지사 선거 5곳 박빙 승부

    건설업계의 거물 미셸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개 지지에 힘입어 공화당 후보가 됐다. 롬바르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지난 대선 결과를 받아들이는 등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모양새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애리조나는 캐리 레이크 공화당 후보가 케이티 홉스 민주당 후보를 2.2%포인트(538 기준) 차로 앞섰다.

    2022.11.08 18:23

  • 이란 "전쟁 전, 러 드론 제공" 첫 인정…美 "올여름에도 보내"

    이란 "전쟁 전, 러 드론 제공" 첫 인정…美 "올여름에도 보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기 전"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그간 계속 부인해오던 자국산 드론 제공 사실을 처음으로 시인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호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국영 IRNA 통신에 "이란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기 위해 러시아에 미사일과 드론을 제공했다는 서방의 주장 중 미사일 부분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드론 부분은 사실이다. 우리는 (2월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수개월 전 러시아에 소량의 드론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2022.11.06 14:32

  • 미국 중간선거 나흘 앞…“경제 걱정에 공화당 지지”

    코네티컷 주 다리엔 주민인 루스 앤 램지(76·여)는 부동층이지만, 경제 걱정 때문에 공화당으로 기울고 있다고 했다. 중간선거를 1주일 앞두고 미국 교외에 거주하는 백인 여성 계층의 표심이 공화당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백인 여성 유권자의 달라진 표심은 석 달 전 뜨거운 이슈였던 낙태권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선거를 앞두고 경제가 핵심 관심사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고 WSJ는 전했다.

    2022.11.04 00:01

  • "낙태권보다 경제"...공화당 지지로 돌아선 美 '위기의 주부들'

    "낙태권보다 경제"...공화당 지지로 돌아선 美 '위기의 주부들'

    중간선거를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미국 교외에 거주하는 백인 여성 계층이 공화당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교외에 거주하는 백인 여성 유권자는 약 20%로 이들은 2018년 선거에서 민주당에 하원 40석 이상을 가져다준 강력한 지지층이었다. 백인 여성 유권자의 달라진 표심은 석 달 전 뜨거운 이슈였던 낙태권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선거를 앞두고 경제 문제가 부상했음을 시사한다고 WSJ는 전했다.

    2022.11.03 15:31

  • 아마존 엔지니어 연봉, 씨티맨 2배네...뉴요커 직장인 연봉 공개

    아마존 엔지니어 연봉, 씨티맨 2배네...뉴요커 직장인 연봉 공개

    뉴욕시는 이날부터 시에 거주하는 사람을 채용할 경우 급여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한 '급여 공개법(Salary Transparency Law)' 시행에 들어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구직자의 경우 급여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됐지만, 기업은 기존 직원의 반발 등 부작용을 우려했다. 급여공개법은 직원 4명 이상의 기업이 뉴욕 시민 등을 대상으로 채용 공고를 내거나 내부에서 승진·전근 공고를 낼 때, 해당 직책의 기본급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2.11.02 14:47

  • 우크라 곡물수출 또 막아선 러시아…농산물발 인플레 우려

    러시아가 흑해를 지나는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선박을 공격하지 않기로 한 협정을 지키지 않겠다고 해서다. 지난 7월 UN과 튀르키예가 중재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흑해를 지나는 곡물 수출 선박을 이달 19일까지 120일간 공격하지 않기로 협정을 맺었다. 러시아의 변심에 국제 곡물 가격이 요동치는 건 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수출이 대부분 흑해 항로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2022.11.01 00:01

  • 러시아, '곡물 수출' 중단 후 키이우 민간시설에 미사일 공격

    러시아, '곡물 수출' 중단 후 키이우 민간시설에 미사일 공격

    러시아가 31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키릴로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텔레그램에 "러시아가 또다시 우크라이나 다수 지역의 전력 시설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며, 이로 인해 긴급 정전 조처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대규모 공습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하고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의 약 40%가 파괴됐다.

    2022.10.31 19:44

  • 러시아 '중단' 선언에도…유엔·튀르키예·우크라, '흑해 밀 수출'

    러시아 '중단' 선언에도…유엔·튀르키예·우크라, '흑해 밀 수출'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자국 흑해함대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참여 중단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밀 등 국제 곡물 가격이 다시 불안정해질 위기에 처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은 이날 우크라이나·튀르키예와 흑해에서 나가는 선박 12척과 들어오는 선박 4척 등 16척을 당초 마련된 해상 통로를 통해 이동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7월 인도주의 차원에서 마련된 해상 통로를 따라 흑해에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으며, 이후 약 950만t의 곡물이 선적됐다.

    2022.10.31 13:38

  • "낸시 어디있나" 극우 음모론자의 습격…美, 정치적 폭력 공포

    "낸시 어디있나" 극우 음모론자의 습격…美, 정치적 폭력 공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남편을 습격한 괴한이 '극우 음모론'에 심취했다고 알려지면서 미국에서 '정치적 폭력'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폴 펠로시에 대한 공격은 최근 미국 정치인에 대한 위협과 괴롭힘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런 위협이 실제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전했다. NYT는 미국에서 정치적 폭력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지난 1월 6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폭동사건 이후 미국 정치인에 대한 위협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2.10.30 15:43

  • 바이든 '유가 안정' 안간힘에도…美기업 석유수출 사상 최대

    바이든 '유가 안정' 안간힘에도…美기업 석유수출 사상 최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안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미국 정유사들은 오히려 수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에너지관리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석유 수출이 하루 평균 114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FT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석유 수출을 자제하고 미국 내 유통을 늘리라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2.10.27 14:37

  • 러 '헤르손 철수' 굴욕 임박…"푸틴, 댐 폭파해 도시 지울수도"

    러 '헤르손 철수' 굴욕 임박…"푸틴, 댐 폭파해 도시 지울수도"

    AP 통신은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철수를 결정한다면 블라미디르 푸틴 대통령은 또다시 굴욕을 맛보게 될 것이라며, 군사적 패퇴를 넘어 국제관계에서 중국·인도의 자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 분석가인 올레 즈다노프는 AP에 "헤르손에서의 철수는 남부에서 러시아군의 희망을 꺾어버릴 것"이라며 "헤르손은 남부를 통틀어 전략적 요충지로 우크라이나가 차지한다면 러시아군의 보급로를 타깃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는 헤르손을 우크라이나에 넘겨주기보단 지워버리려 할 것"이라며, 상류의 댐을 폭파해 평지인 헤르손에 홍수를 일으키는 방법이 그중 한 가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2022.10.25 02:00

  • 美육군서 현역 유일한 한국계 장성 나왔다…韓 입양아 출신

    美육군서 현역 유일한 한국계 장성 나왔다…韓 입양아 출신

    미국 육군 병참학교(QMS)와 현지 한인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부임한 마이클 시글 병참 장군 겸 병참학교 교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임명과 상원 인준을 거쳐 지난 12일 준장 계급으로 승진했다. 병참 장군은 QMS를 이끌며 육군 각 병참부서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미주한인위원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내고 "시글 준장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세 번째이자, 현역으로는 유일한 미군 장성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영감을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2.10.21 22:14

  • '배신자' 수낵이냐, 존슨 컴백이냐…"누가 되든 英 암울한 긴축"

    '배신자' 수낵이냐, 존슨 컴백이냐…"누가 되든 英 암울한 긴축"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리즈 트러스(47)의 뒤를 이을 총리 후보는 이전 선거에 등장한 후보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트러스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리시 수낵(42) 전 재무장관과 보수당 경선에서 3위를 차지했던 페니 모던트(49) 원내대표, 벤 월러스 국방장관(52), 케미 바데노크(42) 국제통상장관, 수엘라 브레이버먼(42) 전 내무장관 등이 물망에 올랐다. 존슨 전 총리는 사임 전 후임으로 "수낵만은 안 된다"고 했는데, 이번 선거에 나선다면 수낵과 결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2.10.21 15:55

  • 英내무장관도 사임…"실수땐 책임져야" 사직서로 트러스 때렸다

    英내무장관도 사임…"실수땐 책임져야" 사직서로 트러스 때렸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브레이버먼 장관의 사퇴가 보리스 존슨 전 총리의 사임을 재촉한 내각 줄사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에 대해 NYT는 "트러스 총리에 대한 암묵적인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감세정책 철회 후 콰텡이 책임을 지고 물러났지만, 트러스 총리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은밀한" 압박으로 볼 수 있다고 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레이버먼의 사퇴가 "총리에 타격을 입혔다"고 했다.

    2022.10.20 16:27

  • 러군 헤르손 철수하나…총사령관 "어려운 결정할 수도" 실토

    러군 헤르손 철수하나…총사령관 "어려운 결정할 수도" 실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시아 합동군 총사령관은 18일(현지시간) 국영 '로시야24' TV와 인터뷰에서 점령 중인 남부 도시 헤르손의 상황이 "매우 어렵다"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 진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의 민간 시설에 대한 의도적 공격은 전쟁 범죄라고 비난하면서, 겨울이 오기 전 우크라이나 난방과 전력 공급을 무력화하려는 공격은 수세에 몰린 전쟁을 확대하기 위한 "푸틴의 최근 전술"이라고 했다. 전선에서 러시아가 수세에 몰린 가운데, 이란이 자국산 드론과 지대지 미사일을 러시아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가 이날 복수의 이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2022.10.19 14:20

  • 500억 러 전투기 굴욕…엔진고장으로 아파트 추락, 13명 사망

    500억 러 전투기 굴욕…엔진고장으로 아파트 추락, 13명 사망

    1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수호이(SU)-34 전투기가 훈련 도중 엔진 고장으로 아파트에 추락해 13명이 사망했다. 로이터·AP 통신과 러시아 관영 타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 예이스크시 인근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SU-34 전투기가 인근 아파트 마당에 추락하면서 9층짜리 아파트가 거대한 화염이 휩싸였다. 러시아 현지 매체는 국방부를 인용해 이륙 직후 SU-34의 엔진에 불이 붙어 곧바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2022.10.18 12:06

  • 러시아 “우크라군, 러 본토지역 첫 폭격” 주장

    러시아 “우크라군, 러 본토지역 첫 폭격” 주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불법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된 다음 날인 13일 이른 아침(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이란제 드론으로 자폭 공격을 가했다고 AP·AFP·로이터통신 등이 현지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이 이란제 자폭 드론 ‘샤헤드-136’을 들여와 공격을 투입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란은 자국산 드론의 러시아 반출을 줄곧 부인해 왔다. 미국 싱크탱크인 전쟁연구소(ISW)는 지난 12일 우크라이나저항센터(URC)를 인용해 러시아가 샤헤드-136 드론의 실전 투입과 교육을 위해 이란혁명수비대(IRGC) 소속 교관들을 크림반도의 드잔코이와 점령지인 헤르손주 잘리즈니 등에 데려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2.10.1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