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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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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10:59 기준

총 1,899개

  • 차키 없어도 얼굴로 열고 시동…제네시스, GV60에 첫 적용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운전자의 얼굴 인식으로 차량 문을 여닫는 기술(페이스 커넥트)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차량 내부의 각종 설정을 운전자의 얼굴 인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열쇠가 없어도 얼굴·지문 등 생체 정보로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시동을 걸고 운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2021.09.17 00:04

  • 차키 없어도 얼굴로 딸깍…제네시스 GV60 '세계 첫 신기술'

    제네시스가 얼굴 인식으로 차 문을 여닫고 운전자별로 맞춤형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스 커넥트는 얼굴 인식을 통한 차 문 잠금·해제뿐만 아니라 운전석과 운전대 위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 등을 운전자에 맞춰 조정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은 차량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줄 것"며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적인 기술로 차량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6 09:45

  • 캐스퍼, 올해 물량 다 팔렸다…"차박으로 딱, 아쉬운건 가격"

    현대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가 사전예약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상생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위탁 생산하는 캐스퍼는 올해 1만2000대 판매를 목표로 내걸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10년 전 박스카 형태의 레이(기아)가 나왔을 때 경차 시장의 주류였던 모닝(기아 경형 승용차)의 자리를 잠식할 것이라고 했지만, 결과는 모닝과 함께 경차 시장을 이끌었다"며 "경형 SUV를 표방한 캐스퍼의 등장이 경차 시장의 확장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6 00:03

  • 文도 광클한 캐스퍼, 1만8000대 예약 돌풍…"서버 터졌다"

    '상생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위탁 생산하는 캐스퍼의 올해 1만2000대 판매를 목표로 내걸었다. '반값 연봉'과 상생형 일자리를 표방한 GGM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경형 SUV라는 새로운 차종에 대한 관심, 기존 현대차 디자인과 다른 '앙증맞은' 외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10년 전 '박스카' 형태의 레이(기아)가 나왔을 때 경차 시장의 주류였던 모닝(기아 경형 승용차)의 자리를 잠식할 것이라고 했지만, 결과는 모닝과 함께 경차 시장을 이끌었다"며 "경형 SUV를 표방한 캐스퍼의 등장이 경차 시장의 확장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5 11:43

  • 현대차 새 SUV 캐스퍼 사전예약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온라인 판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이후 가속화된 언택트(비대면)·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D2C(소비자에 직접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가솔린 1.0 터보 엔진과 전용 디자인으로 구성된 ‘캐스퍼 액티브’ 옵션을 선택하면 모델별로 90만~95만원이 추가돼 실제 구매 가격은 1500만~20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캐스퍼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며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15 00:04

  • 유럽 수출 가속페달 밟는 XM3, 르노삼성 구원투수 될까

    르노삼성의 이해진 부산공장 제조본부장은 14일 "XM3의 수출이 살아나면서 노사가 큰 힘을 얻었다"며 "노사가 화합해 18만대 이상 생산 체제만 갖춘다면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르노삼성의 노사 간 갈등이 심화한 건 2014년 이후 부산공장 생산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닛산 로그 위탁생산이 종료된 지난해 3월부터다. 부산공장은 2014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북미에 50만대 이상의 로그를 수출했지만, 로그 물량이 사라지며 지난해 800억원 적자를 냈다.

    2021.09.15 00:04

  • BMW 한국서 디젤차 1만대 팔 때, 전기차는 달랑 82대 팔았다

    유럽과 미국 등이 '탄소 중립'을 위해 내연기관차 대신 전기차 보급을 서두르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전기차보다 디젤차 비중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중인 BMW·메르세데스-벤츠 등 독일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 비중은 1% 남짓에 불과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과 교수는 "중국만 하더라도 베스트 셀링 모델 중에 디젤차는 1~2개밖에 되지 않지만, 한국은 여전히 디젤차 비중이 높다"며 "BMW·벤츠 엠블렘만 있으면 디젤이든 가솔린이든 상관 않고 수개월을 기다려 사는 한국 소비자의 성향 탓이 크다"고 말했다.

    2021.09.14 17:47

  • 르노삼성의 '희망' XM3, 역대급 수출로 노사 자신감 얻었다

    르노삼성의 이해진 부산공장 제조본부장은 14일 "XM3의 수출이 살아나면서 노사가 큰 힘을 얻었다"며 "노사가 화합해 18만대 이상 생산 체제만 갖춘다면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르노삼성의 노사간 갈등이 심화한 건 2014년 이후 부산공장 생산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닛산 로그 위탁생산이 종료된 지난해 3월부터다. 이해진 본부장은 "부산공장은 그룹 내에서 품질 수준이 가장 높은 공장으로 평가받는다"며 "XM3·SM6·QM6를 혼류 생산 중인데, 차종 간 판매 변동이 많을 경우 생산성 손실 없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9.14 11:20

  •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온라인 판매…1385만부터

    여기에 가솔린 1.0 터보 엔진과 전용 디자인으로 구성된 '캐스퍼 액티브' 옵션을 선택하면 모델별로 90만~95만원이 추가돼 실제 구매 가격은 1500만~20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택 사양인 가솔린 1.0 터보는 최고 출력 100PS, 최대 토크 17.5kgf·m, 연비 12.8㎞/L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는 엔트리 SUV로서 디자인, 공간성, 안전성, 경제성 등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직접 판매도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9.14 10:08

  • 국산차 판매 -6.8% 후진, 수입차는 18% 증가 고속질주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수입차의 판매 비중은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자동차 내수 판매량(106만 대)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줄었다.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자동차 생산량은 211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 증가했다.

    2021.09.14 00:02

  • “올해 자동차 내수 판매 6만대 감소”…수입차는 쌩쌩

    KAMA는 올해 국산 차 판매 대수는 지난해보다 5.8% 감소한 151만대, 수입차는 9.1% 증가한 33만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KAMA는 "지난해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최대를 기록한 역기저 효과와 차량반도체 공급 차질 지속, 신차 출시 저조 등으로 인해 1~7월까지 내수 판매는 3.2% 감소했다"며 "반면 같은 기간 수입차는 고급화 선호 현상과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 개소세 인하 금액 혜택 증가, 전기차 판매 확대 등으로 인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KAMA는 "국산 차는 출고(공장도) 가격을 과세표준으로 삼는 데 반해 수입차는 통관(수입신고가격)을 기준으로 부과해 국산 차가 세 부담이 크다"며 "국산 차는 기업 마진이 포함된 출고가격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2021.09.13 11:23

  • 현대 아이오닉5, 독일서 BMW·아우디 제치고 ‘전기차 1위’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독일 아우토자이퉁이 실시한 크로스오버(CUV) 전기차 3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최우수 모델에 선정됐다. 아우토자이퉁은 아이오닉5와 BMW iX3, 아우디 Q4 e-트론 등 3개 차종을 5개 항목(차체, 파워트레인, 주행 안정성, 주행 다이내믹, 친환경·비용)으로 나눠 비교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쟁 모델의 판매량은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했지만, 아이오닉 5의 판매량은 꾸준히 늘었다"며 "독일을 포함한 유럽 내 많은 소비자가 여러 최신 전기차 중 아이오닉5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12 12:48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반도체 수급 차질로 9~10일 생산중단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해 9일부터 이틀간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산공장의 생산 중단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반도체 수급이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인피니온이 제작한 차량용 반도체는 자동차 부품 제작사로 공급되고, 부품사는 다시 모듈 단위로 부품을 만들어 현대차에 납품한다.

    2021.09.10 00:04

  • 말레이시아가 현대차 아산공장 멈춰세웠다?…생산중단 이유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해 9일부터 이틀간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산공장의 생산 중단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반도체 수급이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인피니온에서 제작한 차량용 반도체는 자동차 부품 제작사로 공급되고, 부품사는 다시 모듈 단위로 부품을 만들어 현대차에 납품한다.

    2021.09.09 10:06

  • 수소로 뭉친 15개 기업, 생산·유통·공급 분담 경쟁력 키운다

    특히 2050년이면 약 30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수소 시장은 생산부터 저장, 운송, 충전, 이용 등의 생태계를 한 기업이 장악할 수 없는 만큼 각 기업 간 협력이 필수적이다. 정의선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한국은 유럽·일본보다 수소산업 생태계 발전이 늦었지만, 국내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만큼 못할 것도 없다"며 "협의체가 개별 단위의 기업이 아닌 정책·금융 부분까지 움직이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SK "18.5조 투자" 포스코 "수소 500만t" 수소 생산은 SK·포스코 등이 주도하고 있다.

    2021.09.09 00:02

  • 정의선·최태원 'K-수소 동맹' 결성…'코리아 어벤져스' 떴다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부상한 수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과의 동침도 마다않는 K-수소 동맹이 결성된 것이다. 특히 2050년이면 약 30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수소 시장은 생산부터, 저장, 운송, 충전, 이용 등의 생태계를 한 기업이 장악할 수 없는 만큼 각 기업간 협력이 필수적이다.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의장사를 맡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등이 대거 출동했다.

    2021.09.08 09:30

  • 전기차도 가격파괴 시동…‘2000만원 e카 시대’ 온다

    레벨 4단계 자율주행이 적용된 전기차와, 완전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전기차 등도 이번 IAA에서 대세로 등장했다. 역시 이번 IAA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아이오닉 ‘로보택시’는 현대차와 미국 자율주행 업체 앱티브가 합작해 설립한 모셔널이 개발한 차다. 아이디 라이프 가격이 2만 유로에 책정되면서 3만 달러(약 3500만원) 미만 전기차 경쟁도 본격화하는 추세다.

    2021.09.08 00:04

  • 벤츠 CEO “한국 배터리·디스플레이, 벤츠를 미래로 이끌 혁신의 원천”

    칼레니우스 CEO는 인터뷰에서 EQE·EQG 등 향후 벤츠가 선보일 신형 전기차와 함께 향후 전동화 전략을 풀어놨다. 칼레니우스 CEO는 "자동차는 향후 10년 안에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그래서 2025년 이후엔 벤츠의 모든 신차의 아키텍처를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칼레니우스 CEO는 "메르세데스-벤츠는 배터리 셀 생산에서 화학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완전한 수직 계열화된 연구·개발(R&D) 능력을 보유 중"이라며 "만들어진 셀을 사는 게 아닌 배터리 파트너와 공동으로 설계하고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8 00:04

  • 벤츠 CEO, "K-배터리·디스플레이는 벤츠 미래 혁신의 원천"

    칼레니우스 CEO는 "7월 선언한대로 메르세데스-벤츠는 2030년 이후 모든 차종을 전기차로 전환할 것"이라며 "전동화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칼레니우스 CEO는 "자동차는 향후 10년 안에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그래서 2025년 이후엔 벤츠의 모든 신차의 아키텍처를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칼레니우스 CEO는 "메르세데스-벤츠는 배터리 셀 생산에서 화학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완전한 수직 계열화된 R&D(연구·개발) 능력을 보유 중"이라며 "만들어진 셀을 사는 게 아닌 배터리 파트너와 공동으로 설계하고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7 18:00

  • '3만달러 전기차' 시대 올까…테슬라 이어 폭스바겐도 만든다

    특히 테슬라에 이어 폴크스바겐도 이번에 우리 돈으로 3000만원 미만의 전기차 양산 계획을 밝혀 전기차 보급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테슬라나 폴크스바겐이 '3000만원 미만 전기차'를 선언했지만 이미 중국에서는 훨씬 낮은 가격대의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우링 홍광 미니같은 소형 중국 전기차는 앞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며 "저개발국가 시장이나 도심내 주행을 원하는 소비자한테는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2021.09.07 14:15

  • [View & Review] 끝 안 보이는 차 반도체 품귀, 벤츠 CEO “2023년까지 갈 수도”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완성차 생산 차질이 2023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CEO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IAA 모빌리티 개막을 앞두고 연 기자 간담회에서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은) 내년까지 영향을 주고 그다음 해에야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올 초 불거진 반도체 공급 부족이 하반기 정점을 찍고, 내년부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해왔다.

    2021.09.07 00:04

  • "車 반도체 부족 2023년까지 갈 수도"…동남아 델타변이가 발목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2023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CEO는 5일(현지시간) 뮌헨에서 'IAA 모빌리티'를 앞두고 연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수요와 관련해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며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은) 내년까지 영향을 주고 그다음 해에야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6일 미국의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오토포캐스트솔루션(AFS)는 올해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올해 약 8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1.09.06 15:13

  • 1억2000만원 전기차, 주행거리 307㎞…한국서 힘없는 독일차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e-트론 스포트백 55도 최대 주행 거리가 길지는 않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e-트론 스포트백의 WLTP(유럽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452㎞이지만, 한국 인증기관의 자체 시험 기준으로 그렇게 나온 것"이라며 "아우디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e-트론이 등장했을 때 아우디가 만든 고급 전기차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판매는 기대 수준에 못 미쳤다"며 "이번에 나온 모델 역시 배터리 용량을 커졌지만 주행 거리는 짧은 편인데 반해 비싸기 때문에 테슬라 모델 S 등과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9.03 16:37

  • HMM 노사 임금협상 타결, 최악의 물류대란 피했다

    이날 오전 HMM 노사는 임금 7.9% 인상과 격려·장려금 650% 지급 등에 합의했다. HMM 노사가 임금 협상을 타결하면서 수출입 기업의 ‘물류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임금 협상 타결 이후에도 근로조건을 둘러싼 HMM 노사의 줄다리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021.09.03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