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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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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0:00 ~ 2021.10.16 20:38 기준

총 1,925개

  • "비트코인 상승에 테슬라 1조 이익"…8개월만에 주가도 800달러

    비트코인 트레저리에 따르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약 4만3000개를 보유 중이다. 1조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평가이익은 테슬라의 지난 2분기 순이익과도 맞먹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3월 비트코인을 통한 전기차 구매 결제를 허용했으나, 두 달 후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결제를 중단했다.

    2021.10.15 11:07

  •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현대차, 직접 제조 나서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 겸 북미권역 본부장(사장·사진)은 이날 기자들에게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말했다. 그동안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 생산에 차질을 빚은 물량은 내년에 들어가면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21.10.15 00:04

  • [경제브리핑]최정우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회장단 선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됐다. 포스코는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연례회의에서 최정우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김만제 전 회장(1996년)과 이구택 전 회장(2007년), 정준양 전 회장(2013년) 등이 세계철강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21.10.14 16:50

  • 현대차 북미 사장 "반도체 자체개발 원해, 현대모비스가 역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 본부장(사장)은 13일(현지시간) 차량용 반도체 칩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현대차가 자체 칩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에 따른 최악의 상황은 지났지만, "지난 8∼9월은 가장 힘든 달이었다"고 했다. 또 반도체 칩 제조업체 인텔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거액을 투자하는 등 반도체 업계가 매우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현대차도 그룹 내에서 자체 칩을 개발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2021.10.14 11:21

  • 한국에도 런던 ‘블랙캡’ 전기택시 달린다…휠체어 승객도 OK

    이날 TX 차량을 운전한 신재국 에이티모빌리티 제품 매니저는 "발판을 꺼내고 (휠체어 승객에) 안전벨트를 채우는데 1분 정도면 충분하다"며 "일반 승객은 최대 6명 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에이티모빌리티와 ‘고요한 택시’를 운영하는 소셜 벤처 코액터스는 블랙캡을 통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전기차 전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전기차가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며 "TX 택시는 장애인콜택시 공급 부족과 플랫폼 운송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모빌리티"라고 말했다.

    2021.10.11 00:03

  • 런던 '블랙캡' 전기택시 서울 온다…휠체어 타고 오픈카 기분

    "서울시 장애인콜택시와 달리 도로에서 차 옆문으로 탈 수 있어 편리해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에서 휠체어를 탄 채 LEVC(London Electric Vehicle Company)의 TX 뒷좌석에 탑승한 홍서윤 한국장애인관광협회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TX 차량을 운전한 신재국 에이티모빌리티 제품 매니저는 "발판을 꺼내고 (휠체어 승객에) 안전벨트를 채우는데 1분 정도면 충분하다"며 "일반 승객은 최대 6명을 탈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고 말했다.

    2021.10.10 16:03

  • 험하게 몰아도 부드럽게 달리네...승차감 끝판왕 뉴ES 타봤다

    주인공은 바로 '7.5세대' ES의하이브리드 세단, 뉴 ES 300h 모델. 이런 점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뉴 ES 300h 신차 시승행사를 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준비된 차량은 ES 300h와 이번에 새로 출시한 'F 스포트(Sport)' 2가지가 있었는데, 기자는 ES 300h를 택했다.

    2021.10.09 07:00

  • [View & Review] 스마트폰 닮아가는 전기차, 원격으로 SW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전기차는 스마트폰을 닮아가고 있다. 기존에 차량은 구매 시점에 탑재된 기능대로만 움직였지만, 앞으론 구매 후에도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폴크스바겐은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5000여명을 투입해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2021.10.08 00:04

  • “차량용 반도체 부족사태, 내년 하반기 풀릴 것”

    그의 전망은 다임러·포드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2023년 또는 2024년까지 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보다 긍정적이다. 시바라만 사장은 지난 5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만 자동차업체마다 공급 부족에서 회복하는 시기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이번 반도체 위기 이후 글로벌 완성차업체는 공급망 강화와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10.08 00:04

  • [경제브리핑]현대모비스, 1조3000억 수소전지공장에 투자

    현대모비스가 1조3000억원을 투자해 수소연료전지 생산 거점을 추가로 구축한다. 현대모비스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첨단산업단지에서 수소연료전지스택 생산을 위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에서 생산된 연료전지스택(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핵심부품)은 울산공장에서 연료전지시스템으로 최종 제품화해 완성차 공장에 공급한다.

    2021.10.07 17:15

  • 알릭스파트너스 아·태 사장 "차량용 반도체 부족 내년에 풀릴 것"

    자동차 분야의 권위 있는 글로벌 컨설팅업체 알릭스파트너스의 시브 시바라만(54)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의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이다. 시바라만 사장의 전망은 다임러·포드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업체 CEO들의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2023년 또는 2024년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보다 긍정적인 것이어서 주목된다. 시바라만 사장의 지적대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한결같이 반도체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3분기의 판매 실적에선 다른 결과를 내놓고 있다.

    2021.10.07 16:13

  • GM "4년 뒤 美전기차 1위"…LG 손잡은 '얼티엄 배터리' 동력

    GM은 "기존 내연기관 차의 수익을 늘리는 동시에 2025년까지 미국 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 달성할 것"이라며 "보편적이고 확장 가능한 대중화된 전기차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풀 제이콥슨 GM CFO는 "GM은 10년 뒤 2배 수익을 가능하게 할 변곡점에 도달해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내연기관차, 전기차, 자율주행 차 판매와 더불어 마진율이 높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확대,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대중화와 배터리 비용 감소 등을 통한 이윤 확대, 소프트웨어와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을 강화해 10년 내 이익률 12~14%의 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21.10.07 14:32

  • 美 "노조있는 전기차에만 보조금"…테슬라·도요타 이어 韓도 반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미국 하원에서 발의된 '자국 노조 우선' 전기차 세제 혜택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댄 킬디 의원이 발의한 미 하원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 전기차 한 대당 7500달러(약 900만원)의 세금 공제 혜택에 더해 노조가 결성된 미국 완성차 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대해 추가로 4500달러(약 530만원)의 혜택을 주고, 미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경우엔 500달러(약 60만원)를 더 추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만기 회장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에 노조가 있는 미국 완성차 빅3(GM·포드·스텔란티스)는 혜택을 보고, 노조가 결성되지 않은 외국계 제조사는 세제 지원을 받지 못해 이들 업체는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라며 "개정안엔 미국산과 수입산, 노조 결성 업체와 무노조 업체를 차별하는 것으로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2021.10.07 11:14

  • 최정우 “철강의 탄소중립 앞당기자”…제철 ‘수소동맹’ 발족

    이번 국제포럼에선 수소환원 제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철강업계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포스코는 수소환원 제철 기술의 개방형 플랫폼을 개발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럼 개회사에서 "철강 공정의 탄소 중립은 개별 국가나 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에는 버거운 과제"라며 "여러 전문가가 지식과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면 철강의 탄소 중립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0.07 00:03

  • 포스코, 탄소중립 위해 '수소환원제철' 전 세계에 제안

    포스코가 탄소 중립이라는 전 세계 철강사들의 공동 목표를 위해 세계 최초로 '수소환원 제철 국제포럼'을 연다. 6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국제포럼은 세계철강협회와 전 세계 10개 철강사 등 29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수소환원 제철 개발 동향과 저탄소 정책, 기술개발 협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 기술을 개방형 플랫폼 형태로 내놓고, 추가로 개발해야 하는 기술은 전 세계 철강사와 역할을 분담한 뒤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10.06 10:50

  • 현대글로비스, 수소·폐배터리사업 뛰어든다

    수소 유통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서다. 또 고압의 기체 상태인 수소를 액화해 운송하는 액화수소의 저장·운송 사업 부문에서도 글로벌 수소 기업과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과 재활용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력시장에서 포괄적인 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00:03

  • "테슬라 독주 아무도 못 막아…올해 100만대 판매시대 열 듯"

    테슬라는 이로써 3분기까지 누적 판매대수가 63만대에 달해 연말까지 100만대를 판매하며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초 리서치업체와 외신 등이 테슬라의 판매 예상치를 최소 80만대에서 최대 100만대로 잡았지만, 최대치는 사실상 테슬라의 '희망 목표'에 가까웠다. 미국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트루카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등 13개 주요 완성차업체의 3분기 판매는 지난해 기간보다 12.9% 감소했지만, 테슬라는 31%라는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1.10.04 17:30

  • 현대글로비스, 친환경 브랜드 ‘에코’ 앞세워 수소사업 진출

    에코 브랜드를 앞세워 수소 유통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에 본격 뛰어들기 위해서다. 또 고압의 기체 상태인 수소를 액화해 운송하는 액화수소의 저장·운송 사업 부문에서도 글로벌 수소 기업과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과 재활용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력시장에서 포괄적인 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4 15:22

  • 천하의 현대차 노조도…일감 놓고 그들끼리 치고받고 싸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현대차 노사 제4차 고용안정위원회가 울산 4공장 노조의 반대로 무산됐다. 대형 버스 등을 생산하는 전주공장의 가동률이 낮아지며 일자리가 불안하게 되자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 물량 일부를 전주공장으로 이관하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 공장 간 갈등은 향후 친환경 차전환에 따른 불안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1.10.04 13:00

  • [View & Review] 폴크스바겐·도요타의 배터리 독립선언…K배터리 운명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1, 2위 기업이 나란히 "전기차 배터리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완성차 업체들이 자체 배터리 생산에 나서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차두원 모빌리티연구소 소장은 "자동차 기업의 자체 배터리 생산 선언은 전기차 시대를 맞아 새롭게 등장한 브랜드 전략"이라고 말했다.

    2021.09.30 00:04

  • 中전기차 시장 팽창에 CATL 독주…LG엔솔과 격차 더 벌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1·2위를 다투는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의 공급량 격차가 더 벌어졌다. SNE리서치는 "CATL과 BYD를 필두로 중국계 배터리가 약진을 거듭 중"이라며 "중국 내 전기차 시장이 팽창하면서 중국계 배터리업체 대부분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올랐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와 중국과 합작한 글로벌 완성차업체가 만드는 중국산 전기차엔 (중국 정부의 압력 등으로) 이미 중국산 배터리만 쓰는 분위기가 굳어졌다"며 "때문에 한국 3사의 배터리가 중국산 전기차에 채택되는 일은 아주 드물다"고 말했다.

    2021.09.29 11:27

  • 렉서스 부활 이끈 ES 300h 새 모델 출시…가격은 6190만원부터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세단 뉴 ES 300h의 새 모델이 27일 출시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 사장은 "다이내믹한 주행과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F 스포트 모델도 새로 출시했다"며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 뉴 ES와 스트롱 하이브리드만의 드라이빙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뉴 ES 300h가 6190만~6860만원, 11월에 나오는 F 스포트는 7110만원.

    2021.09.27 11:02

  • "올해 전 세계서 전기차 641만대 판매 전망…전체 신차의 7%"

    올해 전 세계 전기차(PHEV·수소전기차 포함) 판매 대수가 641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글로벌 전기차 조사업체 EV볼륨즈는 올해 전기차 판매 속도가 연초 전망치(450만대)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전 세계 판매량 1위는 테슬라 모델 3으로 28만대를 기록했다.

    2021.09.24 15:30

  • 리튬보다 밀도 40% 높은 전고체배터리···LG엔솔 "난제 풀었다"

    글로벌 전기차 업계에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상온에서 충전할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UCSD)과 공동으로 기존 60도 이상에서만 충전할 수 있었던 전고체 배터리의 기술적 한계를 넘어 상온에서도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는 장수명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500번 이상의 충전과 방전 이후에도 80% 이상의 잔존 용량을 유지할 수 있고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를 약 40% 높일 수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 배터리 난제 중 하나를 해결해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진일보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2021.09.24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