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재단법인 아름지기 11월 강좌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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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의 11월 강좌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지하 강당에서 진행된다. 국순당 배중호 대표가 ‘전통 발효과학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강연한다. 국내 주류시장에 전통주 돌풍을 몰고 온 배 대표가 전통주의 역사·효능·기능, 전통주 사업의 현황과 미래 등을 풀어낸다. 참가비 1만원. 02-741-8374.

◆ 한국미술정보개발원(대표 윤철규)이 고미술 무료 감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홈페이지(koreanart21.com)에 갖고 있는 작품의 사진과 정보를 등록하면 진위감정, 작품 판독 , 구입 지원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의뢰작 중 10점을 선발, 서울옥션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중계한다. 070-4206-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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