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여고와 현대고가 제1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전에 올랐다.
강일여고는 29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8강전에서 윤소연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오산정보고를 4-1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또 현대고도 광양여고와의 경기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횡성=연합뉴스) 박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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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여고와 현대고가 제1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전에 올랐다.
강일여고는 29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8강전에서 윤소연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오산정보고를 4-1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또 현대고도 광양여고와의 경기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횡성=연합뉴스) 박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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