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아직도 내가 거꾸로 보이니?

중앙일보

입력

제21회 베이징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북한에 첫 금메달을 안긴 손은희(20.조선체육대1)의 뜀틀 연기 장면. 손은희는 90년대 스타 김광숙의 뒤를 잇는 북한 여자체조의 기둥으로 9세 때 체조에 입문, '96세계청소년선수권 뜀틀과 이단평행봉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따며 국제무대에 두각을 드러냈다.

12세 이하 월드시리즈에서 일본의 Tokyo 팀과 플로리다의 Apopka의 경기중 Apopka팀의 3루수 Zach Zwieg가 실책을 한 후 울먹이고있다. 이 경기에서는 2-1로 Tokyo팀이 승리하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