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등 11곳 '코스닥 50' 신규 편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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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증권시장은 코스닥50지수 구성종목에 현대정보기술 등 11개 종목이 새로 편입시키는 등 관리기준을 개정해 다음달 14일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현대정보기술.퓨쳐시스템.모디아소프트.더존디지털.포스데이타.국순당.다산인터네트.코리아나.우영.장미디어.로커스홀딩스 등 11개 종목이고 나모.한아시스템.서울이동통신.웰링크.나리지*온.비트컴퓨터.디지틀조선.영남제분.자네트시스템.넥스텔.유진기업 등은 탈락한다.

김용석 기자caf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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