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인터넷통신사 출범

중앙일보

입력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부룬디, 수단, 말라위,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7개국과 말레이시아가 공동 참여한 인터넷 통신사 SMNI(the Smart News Network International)가 지난 20일 출범했다.

인터넷 뉴스서비스사인 SMNI 메인서버는 우선 말레이시아에 두게 되며 아프리카회원국 주요 신문.통신과 말레이시아 각종 매채들은 매일 뉴스와 특집기사, 사진,비디오영상을 온라인 서버에 올리게 된다. (캄팔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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