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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살아 숨쉬는 싱싱함이 그대로 ‘더바다횟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맛깔스러운 손 맛을 더한 제주도 맛있는 집으로 우뚝!

서울에 사는 평범한 주부 S씨(38)는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제주도에서 대포해안 주상절리부터 천제연폭포, 아프리카 박물관, 여미지 식물원, 테디베어 뮤지엄 등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명소들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S씨네 가족.

결혼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다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떠났던 여행인 만큼 S씨네 가족에게 제주도는 특별한 의미로 남아있다. 게다가 여행 마지막 날, 맛 보았던 제주도 ‘더바다횟집’(대표 정기영)의 싱싱한 음식 맛은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더바다횟집’(www.jejuthebada.com )은 언제나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며 맛깔스러운 손 맛을 더해 맛있는 음식을 손님 상에 대접하고 있는 제주도 대표 맛집이다.

시원시원한 건물양식과 넓은 실내 인테리어, 편안한 야외 테라스, 그리고 미니동굴에서의 색다른 묘미가 느껴지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제주도 시민들은 물론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이미 제주도 맛있는 집으로 입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특히 제철에 맞게 나오는 다양한 밑반찬과 깔끔하게 데코된 요리로 손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만큼 ‘더바다횟집’의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는 더할 나위 없는 수준.

싱싱한 황돔, 참돔, 광어로 이루어진 모듬 회와 뿔소라회, 쭈꾸미, 개불, 전복, 갈치회, 연어, 고등어회, 멍게, 새우,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모듬회를 비롯해 참돔, 뱅어돔, 광어, 우럭, 구문쟁이, 갓돔, 다금바리 등의 싱싱한 활어류는 제주도 바다를 그대로 담은 싱싱함으로 인기가 높다.

그 밖에도 옥돔정식, 갈치정식, 회정식 등의 푸짐한 점심메뉴와 전복죽, 회덮밥, 매운탕 등에 이르는 식사류, 그리고 갈치구이, 고등어구이, 옥돔구이, 갈치조림 등의 구이 및 조림 메뉴까지 빼놓을 수 없는 제주도맛있는집 ‘더바다횟집’의 인기요인 중 하나.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 대부분이 찾는 다는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데다, 맛깔스러운 손맛과 푸짐하고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져 제주를 여행하는 이들 중에는 제주도 가 볼 만한 곳으로 ‘더바다횟집’을 꼭 방문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는 정도이다.

이에 제주도맛집 ‘더바다횟집’의 정기영 대표는 “제주도에는 즐길거리가 많지만,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싱싱한 제주도의 맛이 아닐까 한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 살아있는 맛 그대로를 전해줄 수 있는 제주도맛집으로써 그 맛을 지켜 나가는 ‘더바다횟집’이 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더바다횟집’의 단체예약문의 및 메뉴안내 등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64-739-034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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