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1인 원룸! 뜨는 2~3인 소형아파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서울 중심환승역 바로 앞 유일한 전세대 소형아파트 최초 분양’당산동 영등포구청역 계룡리슈빌’

- 지하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 2~3인 거주에 최적화된 소형아파트

- 서울시 평균 전세가에 준하는 가격, 저렴한 관리비는 덤~

서울시 주거자중 전세비율 32.8%로 매해 높아지는 전세가 부담 증가
서울시 가구 비율상 1인가구는 17.6%밖에 안되나 원룸의 공급은 이미 수요 초과상태 2~3인 비중은 45.3%로 서울시 절반에 가까우나 2~3인 거주에 적합한
주택공급은 매우 부족

계룡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코레일 부지에 철도공사와 협력하여 '영등포구청역 계룡 리슈빌' 전세대 소형 아파트를 개발한다.
지하 2층~19층 6개동, 총 441가구로 구성됐다. 2개동 149가구는 철도 사원아파트로 제공되며, 나머지 4개동 2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가구가 소형(전용 38m²~47m²)으로 구성되었으며, 2~3인용 거주에 최적화된 아파트 단지로 개발한다.

교통환경은 도보 1분거리에 지하철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 영등포 구청역에 자리잡은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이용시 여의도 3정거장 목동 2정거장에 위치하며 강남까지 20분대 환승없이 출퇴근 가능한 교통의 요지이다.
또한, 자차이용시 올림픽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진출입도 5분 내에 가능한 말 그대로 교통의 사통팔달 요지이다.

생활편의시설은 영등포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할인매장이 800m 내에 있으며,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의 IFC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당산공원과 문래공원이 가까우며,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급면적 대비 실사용 면적 비율이 97.8% 수준으로 넉넉한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영등포경찰서 건너편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1,650만원이고, 입주예정일은 2014년 9월이다.

당산동 영등포 구청역 계룡리슈빌 특장점은

▶ 더블역세권 교통 입지
(2•5호선 영등포구청역 185m)
▶ 중형단지 전세대 소형 설계
(6개동/441세대/17~21평형)
▶ 지가상승으로 인한 노후 및 공급 여건이 어려운 지역에 공급
(서울 도심 역세권 인근 2~3인 가족대상)
▶ 서울시 평균 전세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격대비 평형 설계
(평균전세가에 준하는 가격대비 평형설계)
▶ 2~3인 가족 거주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주택 설계
(불필요한 시설, 공간을 줄이고 실거주 공간 최적 설계)
▶ 세대네 면적을 늘리는 신평면기술 적용
(공급면적 대비 실사용면적 98%)

영등포구청역 계룡리슈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richeville.khreit.co.kr )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 : 02-2671-003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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