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일요일N tvN-세얼간이` 캡처]
개그맨 정준하가 자장면 세 그릇을 단숨이 먹어 식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일요일N tvN-세얼간이'에 출연한 정준하가 자장면 세 그릇을 한 번에 비우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첫 등장에서 "자장면 보통은 5초면 다 먹는다. 짜장라면은 3초면 끝나고 자장면 곱빼기는 8초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자장면 3그릇을 15초만에 먹어 '세얼간이' 멤버들(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을 가뿐히 이겼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