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세계적 거장의 지식 나눔 ‘테크플러스 2012’ 열립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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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호 02면

국내외 명사가 대거 참석해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2012(tech+2012)’가 중앙일보ㆍ지식경제부ㆍ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동 주최로 오는 7~8일 열립니다.

‘꿈, 기술과 만나다(dream@technology)’를 주제로 올해 4년째를 맞는 ‘테크플러스 2012’에서는 경제·경영·미래·산업기술·벤처·디자인·문화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 퍼스트 무버의 저자 피터 언더우드, 10년후 미래의 저자 겸 경제학자인 대니얼 앨트먼,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어워드 최고 녹음기술상을 탄 황병준 사운드미러 코리아 대표, 이스라엘의 벤처사업가로 실리콘벨리에서 성공을 거둔 도브 모란 등 국내외 유명인사 18명이 소통에 나섭니다. 연사들은 ‘기술, 미래의 디딤돌이 되다’, ‘예술적 상상력, 기술로 꽃피우다’, ‘꿈꾸는 젊음, 희망을 마주하다’, ‘첨단기술과 디자인, 세상을 유혹하다’, ‘기술, 감성으로 소통하다’ 등 총 5가지 스토리에 등장합니다.

또한 전시공간인 ‘테크플러스 갤러리’를 마련해 일반 대중이 산업기술을 색다르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불완전한 시대의 명쾌한 길잡이로 다가올 ‘테크플러스 2012’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12년 11월 7일(수)~8일(목)
▶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
▶주최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앙일보
▶참가신청 www.techplusforum.com
▶등록문의 전화(02-2051-6713~5), e-메일(techplus@kiat.or.kr)
▶참가비 일반 15만원/ 단체(10인 이상) 10만원, 현장 등록 20만원(양일간 중식 제공)
※선착순 학생 1000명에 한하여 기업 후원으로 3만원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학생 증빙 서류 제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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