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한미군 첨단 군사장비 17점 밀반출 … 6명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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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주한미군 병사가 빼돌린 첨단 군사장비를 사들여 국내외에 판매한 혐의 로 해외 밀반출책 김모(41)씨 등 6명이 22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이 판매한 군용물품은 모두 17점, 2000만원 상당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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