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포토] 총알 이치로

중앙일보

입력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좌)와 태그를 시도하려는 랜디 존슨(우). 존슨의 시도는 불발로 돌아갔다. [시애틀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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