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가 독점해 온 담배 제조권이 7월부터 폐지된 후 국내 민간사업자가 제조한 담배가 첫 출시된다.
담배제조 벤처기업인 ㈜구강물산은 생화학적 발효 과정을 통해 니코틴과 타르 등 유독성 물질을 대폭 줄인 담배 이프(if.사진)를 이달 중순부터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 갑에 2천원.
이현상 기자 lee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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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인삼공사가 독점해 온 담배 제조권이 7월부터 폐지된 후 국내 민간사업자가 제조한 담배가 첫 출시된다.
담배제조 벤처기업인 ㈜구강물산은 생화학적 발효 과정을 통해 니코틴과 타르 등 유독성 물질을 대폭 줄인 담배 이프(if.사진)를 이달 중순부터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 갑에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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