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색다른 '대나무통 삼계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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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앞두고 영계.찹쌀.수삼 등 각종 삼계탕 재료를 대나무통 속에 넣은 '대통 삼계탕' 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선보이고 있다. 대나무통에서 나오는 수액과 닭고기 맛이 어우러져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8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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