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테일러 맘슨, 신곡 뮤비서 전라 노출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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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MP ROCK TV 캡처

배우 겸 가수 테일러 맘슨(19)이 전라 노출을 해 화제다.

14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맘슨은 자신이 활동 중인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The Pretty Reckless)'의 앨범 홍보 영상인 '더 워즈(the words)'의 마지막 장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테일러 맘슨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전라노출이 과연 필요했는지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한편 다른 쪽에서는 전라노출이긴 하지만 야하거나 음란하기보다는 섹시하고 멋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3년생인 테일러 맘슨은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하지만 지난해 테일러 맘슨은 배우 은퇴 후 밴드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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