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21일까지 창비청소년문학 표지 전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충남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홍승오)은 정보관 1층에서 창비청소년문학 표지전을 개최한다. 2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다행이다, 어른이 되기 전에 만나서’란 주제로 김려령 작가의 『완득이』를 포함한 창비청소년문학 대표작 『위저드 베이커리』 『우아한 거짓말』 등 18점의 책 표지 원화가 전시된다. 이용자는 그림책원화, 책갈피, 그림엽서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