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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영아 ‘숲속키스’에 관심 집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OCN]

 
국내 최초 뱀파이어 수사극인 OCN의 ‘뱀파이어 검사2(뱀검2)’ 4회분에서 연정훈과 이영아가 로맨틱한 숲속키스를 펼칠 예정이다.

30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뱀검2에서 연정훈은 이영아의 볼을 어루만지다가 키스를 할 예정이다.

뱀검2는 어느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다.

극중에서 연정훈은 산 자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뱀파이어의 숙명을 거부한 검사 민태연 역을 맡았으며, 이영아는 초보 검사의 풋풋함을 벗어 던지고 프로패셔널한 여검사의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키스신의 ‘농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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