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2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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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감기약의 주요 성분인 항히스타민제제는 졸음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감기약을 먹고 자동차 운전, 정밀 기계류 조작 등은 피해야 합니다. 술과 함께 복용하면 졸음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김덕겸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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