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독일, 일본 뷰티 MD들이 선정한 뷰티 박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세계 최대 뷰티 트렌드 서비스 기업인 글로시박스는 ‘월드 박스’라는 컨셉아래 세계 각국의 글로시박스 뷰티 MD들이 선정한 제품으로 구성된 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 박스’ 라는 컨셉은 타 브랜드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글로시박스만의 특징으로 글로시박스의 본사인 독일과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17개국에서 글로시박스의 뷰티 서비스를 동시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작년 5월 한국에 상륙한 글로시박스는 가장 처음으로 뷰티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하며, 매월 뷰티 MD가 엄선한 제품을 회원들에게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4~5개의 뷰티 제품을 배송해준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믿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오피스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10월 글로시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뷰티 제품으로 가장 먼저 선정된 ‘로라 메르시에’의 스테디셀러로 촉촉한 수분 공급과 건강한 피부 톤을 연출 할 수 있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바로 미국 글로시박스의 뷰티 MD가 선정하여 한국 글로시박스 회원에게 소개한다. 독일 글로시박스 뷰티 MD는 80년 전통의 자연 친화적인 순수 스킨 케어 브랜드로 독일을 대표하는 ‘오이보스’를 선정하였고, 파리지엥들이 건조한 가을이 되면 찾는 프랑스 럭셔리 헤어 브랜드인‘ 레오놀그렐’을 프랑스 MD가 추천한다.

하나 더, 10월 글로시박스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곧 한국에 런칭하는 브랜드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부여되기 때문이다. 10월 글로시박스를 통해 가장 먼저 소개되는 피토 테라피(식물요법)에 진보된 과학을 더한 안티에이징 전문 스킨 케어 브랜드인 미국의 소피토와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뛰어난 성형외과 의사인 닥터 르윈이 피부과 의사 및 연구원들과 개발한 호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르윈스’도 만나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더 이상 구매대행을 통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글로시박스 최홍준 대표는 ‘월드 박스란 컨셉으로 한국의 글로시박스 회원들에게 각국의 베스트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에 새롭게 런칭 예정인 브랜드를 글로시박스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10월에 받을 수 있는 ‘월드 박스’는 글로시박스 홈페이지(www.glossybox.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남성을 위한 그루밍 제품을 모은 옴므박스 구매 시 젠틀맨 창간호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