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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신사동에 ‘위밴드수술센터’ 오픈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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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신사동에 ‘위밴드수술센터’ 오픈

지난 13일 강남구 신사동에 ‘찬 베리아트 위밴드 수술센터’가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 미국비만외과전문의인 이홍찬 박사가 설립한 곳으로, 위밴드 수술을 위한 HD급 복강경 내시경 장비를 비롯해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2개의 대학병원급 수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비만수술전담 영양사 등 전문인력도 10명에 이른다.

문의 02-6207-8811, www.chanwbc.co.kr

만성질환자 위한 건강 프로그램

강남구보건소가 만성질환자를 위한 ‘참살이 건강테크’ 교육을 실시한다. 강남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강남구 거주 만성질환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이며, 종합건강체력검진 후 대상자가 선정된다. 만성질환자를 위한 12주 운동교육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문의 02-515-8664

지역 주민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제13회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전문의의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석하는 사람에게는 간질환 관련 리플렛이 증정된다. 문의 02-2019-3310

올바른 당뇨식 교육과 식이체험

서초구보건소가 올바른 당뇨식에 대한 영양 교육과 함께 식이체험을 실시한다. 10월 22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초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선착순 3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영양소의 올바른 섭취 방법과 맞춤형 식이체험도 계획돼 있다. 문의 02-2155-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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