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투수 앤디 애시비(33)가 부상으로 올시즌 잔여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팔꿈치를 다친 애시비가 정밀 검사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 올시즌에는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고 밝혔다.
올시즌 다저스로 이적한 애시비는 2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 4월19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결장해왔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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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투수 앤디 애시비(33)가 부상으로 올시즌 잔여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팔꿈치를 다친 애시비가 정밀 검사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 올시즌에는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고 밝혔다.
올시즌 다저스로 이적한 애시비는 2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 4월19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결장해왔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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