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1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기 중 수분 함유량이 적어지는 계절입니다. 코와 목 점막이 민감해져 호흡기 질환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고 수분 섭취를 늘립니다. 너무 뜨겁거나 찬 음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도 기도를 자극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