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8 조루치료제도 가격 파괴 경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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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소비자의 몫…“우리과가 제일 잘본다!”홍보 러시 갈수록 치열해지는 의료환경에서 각 전문과 간 진료영역의 장벽은 무너진 지 오래다. 파이는 한정돼 있는데 너도나도 ‘돈 되는’ 치료에 뛰어들어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있다. 이에 공급자들이 경쟁력을 위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의협 김정곤 회장 불신임 건 찬성 70표, 반대는? 공단 노조 "노환규 구속되는 그날까지 투쟁할 것“" 의대 시절 연애 많이 하던 영상의학과 전문의, 결국 '입 속이 자꾸 헐어요', 구내염 환자 꾸준히 증가 보건소 둘러 싼 의료계 비난 해소되나 영업사원이 전공의를 폭행했다고? 머크 "한국서 화학 핵심기술 개발에 초점두고 있어“ 파리바게뜨, 중국 100곳에 점찍었다 뚜레쥬르, 베트남 제빵사상 최고 매출 기록 유럽풍 기차역에서 세계음식 맛보는 '이곳'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오늘 점심은 뭐 먹지?" 매일 되풀이되는... 사노피, 조혈모세포이식 촉진제 모조빌 출시공단 노조 "노환규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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