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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개국 대학생들 제주서 해녀 체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제주대 초청으로 14일부터 한국어·한국문화연수를 받고 있는 일본·중국·캐나다·베트남 등 4개국 대학생들이 21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 해녀학교’에서 해녀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제주대와 교류를 맺고 있는 히로시마대학 등 일본 12개 대학에서 18명, 캐나다 조지브라운칼리지에서 3명, 베트남국립대 호찌민에서 2명, 중국 대련민족대학교에서 1명 등 23명이 참여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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