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와 바를 이용한 마술이 장기인 임 군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세계마술대회(FISM)에서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량정보고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본격적으로 마술 수업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고, 현재 재일동포 마술사 유지 야스다에게 사사하고 있다.
카드와 바를 이용한 마술이 장기인 임 군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세계마술대회(FISM)에서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량정보고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본격적으로 마술 수업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고, 현재 재일동포 마술사 유지 야스다에게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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