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포항·울진서 윈드서핑·요트 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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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포항해양항만청이 피서철을 맞아 17일부터 8월 말까지 포항과 울진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경북지역 내륙과 벽지지역 17개 초·중·고생 700여 명이다. 참가자들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체험교실에서 윈드서핑·스노클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울진 후포요트경기장에서는 크루저요트·윈드서핑 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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