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단말기제조업체인 노키아는 27일 부호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셀룰러폰 ''노키아8887'' 과 PCS폰 ''노키아8877(사진)'' 을 내놨다.
두 제품은 4월부터 전국의 대리점과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해 판매된다.
국내시장에만 출시되는 두 모델은 텔슨전자가 만들었고 문자입력예측기능, 발신자 인식기능등 노키아가 개발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심었다. 64k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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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단말기제조업체인 노키아는 27일 부호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셀룰러폰 ''노키아8887'' 과 PCS폰 ''노키아8877(사진)'' 을 내놨다.
두 제품은 4월부터 전국의 대리점과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해 판매된다.
국내시장에만 출시되는 두 모델은 텔슨전자가 만들었고 문자입력예측기능, 발신자 인식기능등 노키아가 개발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심었다. 64k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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