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안방에서 건강 검진"

중앙일보

입력

NEC사의 한 직원이 19일 가정에서 혈압·심박등을 측정해 병원에 바로 데이터를 전송해 주는 가정용 건강검진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도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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