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마당] ㈜누림텍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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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텍이 개발한 발신번호표시단말기(모델명 콜키퍼)가 한국통신공사로부터 서비스 적합 단말기로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수신 전화번호 자동저장, 특정 전화번호 수신거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031-907-1435.

◇ 이제피아는 최근 위.변조가 안되는 보안용지(상품명 카피노)를 개발했다. 이 종이는 원본의 진위를 가리도록 특수물질을 코팅해 만든 것이다. 02-2277-1888.

◇ 에어로넷은 컴퓨터 CPU 냉각에 쓰이는 저소음 마이크로 팬을 개발했다. 이 제품의 개발로 연간 1천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032-860-7325.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과 보훈복지의료공단은 16일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 및 대국민홍보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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