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올해말까지 판매 대리점을 1백50개로 확대, 전체 판매량 중 위탁판매(대우자판)와 직접판매의 비율을 50대 50 수준으로 맞춰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독자적으로 36개의 판매 대리점을 확보, 총 판매대수 9만4천8백82대 가운데 29.2%인 2만7천7백1대를 직접 판매했으며, 지난 2월말 현재 판매 대리점을 1백4개로 늘려 직판 비율을 37%로 높였다.
입력
쌍용자동차는 올해말까지 판매 대리점을 1백50개로 확대, 전체 판매량 중 위탁판매(대우자판)와 직접판매의 비율을 50대 50 수준으로 맞춰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독자적으로 36개의 판매 대리점을 확보, 총 판매대수 9만4천8백82대 가운데 29.2%인 2만7천7백1대를 직접 판매했으며, 지난 2월말 현재 판매 대리점을 1백4개로 늘려 직판 비율을 37%로 높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